Logger Script
  • 몸이 너무 안좋아서 밥이 잘 안넘어가는데, 편하게 만들어서 한그릇 뚝딱했어요~ 집에 흰밥이 아니라 잡곡이 조금 섞여서 까만 점들이 보이네요~^^; 좋은 레시피 덕분에 쌀쌀한 아침, 든든하게 한끼했어요~ 오늘은 하루종일 이것만 먹을까해요~^^ 감사합니다~~~~

    영욱영준맘

    2020-10-27 09:05

  • 맛있게 잘 먹었어요~ 전 알배추에 두부까지 넣었는데, 더 맛나지더라구요~ 전엔 물조절에 실패해서 맛이 안좋았는데, 다시마육수를 정량 넣으니 맛이 좋네요~ 국물을 넘 맛나게 먹어서 다시 국물을 추가하였어요 ㅎ 다음에도 애용할께요~^^

    영욱영준맘

    2020-10-26 17:50

  • 너무 맛없어 보이게 찍혔나요?^^; 구수해서 먹기 급하다보니 식은 후에 찍었네요ㅎ 상당히 맛나게 먹었어요~ 평소 저염식을 먹어야해서, 저염된장, 고추장은 딱 깎아서 한큰술, 간장도 저염간장 넣었어요~ 구수함과 시래기의 부드러움이 정말 좋았어요~^^ 자주 이용할께요~~~

    영욱영준맘

    2020-10-21 14:19

  • 수육 삶는 과정들 보면 항상 커피가 들어가서 만들 엄두를 못내고 있었어요~ 집에 알커피가 없거든요~~^; 과정도 복잡하지 않고 편안하게 만들었어요~ 삼겹살이 아니라서 썰어놓으니 모양은 안나는데, 살코기 위주인데도 맛이 좋았어요~^^ 자주 이용할께요~^^ 감사해요~~~

    영욱영준맘

    2020-10-20 13:06

  • 감자볶음에 부추는 처음 넣어보는데, 색도 이쁘고 맛도 좋아여~^^ 감자 볶을 때 양념간장은 한스푼만 넣었는데도, 감자가 고소하고 간은 굴소스가 맞춰줘서 맛나네요~ 좋은 레시피 감사해요~~

    영욱영준맘

    2020-10-19 17:40

  • 매콤하니 넘 맛있어요~ 고추장때문에 짤까봐 간장을 좀 줄였는데, 그 덕에 덜짜고 매콤달콤했어요~^^ 양념은 남아서 통에 잘 담아놨어요~ 다리나 닭날개만 사서 해먹어도 맛날 것 같아요~ 다음에 또 해먹으려해요~^^

    영욱영준맘

    2020-10-19 11:49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