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요리해서 맛나게 호로록했어요~~ 애들도 먹을거라 고추빼고 했는데 구수하고 좋아요~

사진 찍어야하는데... 먼저 다 먹어버렸네요. 애기가 먹을거라 고추 빼고 먹었는데 대만족해요~~

두번째 해먹는데 넘 맛나요. 외워야하는데..쩝

맛있어서 자주하는데 할때마다 참고하네요. 외워서 내맛을 내야하는데...

버섯를 데쳐 사용한게 너무 좋았어요. 식감도 좋고....아이도 잘먹고 색감도 좋아요

쑥을 산다는게 쑥갓을을 사서 난감 했는데 따라하기 쉽고 시간도 얼마 안걸려 좋았어요. 특히 딸램이 처음 먹는향긋함에 반해서 다음에도 또 만들어 달라하네요. 담엔 조금 덜 데치는걸루...ㅠ

ㅎ 고추가 없어서 대신 고추가루 넣었어요. 저는 물을 안 넣고 했는데 데쳐서하는것보다 식감도 좋구 맛나용. 감샤

준비는 여러게 했었는데... 실패하구 1장 성공했네요.ㅠ 맛은 원하는 야채 모두 넣었어요 . 야채 많이 넣어서 그런가 밥이 잘 안 뭉쳐 졌어요.실패의 원인인듯..

저는 집에 있는 떡국 떡으로 했어요. 떡국떡 2장에 치즈 넣고 했어요. 처음하는건데 쉽고 애가 많이 좋아하네요

저는 고추장도 살짝 넣었어요. 딸램이 잘 먹네요. 쉽고 양이 많지 않아서 좋아요. 자극적이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