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 생선자체를 처음 구워봐서 그러는데 보통 굽는시간이 어떻게 되나요?? 겉이 타는거 같아서 꺼내보면 덜익었고... 쌩초보 새댁에겐 아직 불조절이 감이 안와요. 비록 여러번 옮겨서 생선살은 부스러졌지만 비리지 않게 되고 양념 맛있었어요.

    domin84

    2018-10-15 20:46

  • 간편하게 질먹었어요

    domin84

    2018-10-14 18:57

  • 맛있었습니다. 신랑이 행복하다해요.^^감사합니다.

    domin84

    2018-10-10 19:53

  • 치즈는 모짜렐라와 슬라이스 치즈로 대체했고 생크림 마저 떨어진거 깜박해서 급한대로 우유를 100 더 넣고 조마조마했는데 다행히 맛있게 되었어요. 냉장고에 저온숙성해서 더 쫄깃하고 맛있었어요^^

    domin84

    2018-10-08 20:56

  • 집에 고추가루가 매워서 전 고추가루 2스푼에 설탕을 작은수저로 반술 더 넣었더니 맛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domin84

    2018-10-04 19:43

  • 처음에 다른레시피로 쌀빵 실패했다가 이번에 이 레시피로 성공했어요. 감사합니다!

    domin84

    2018-10-02 15:17

  • 맛있습니다!! 고기만 좋아하는 남편이 소화도 잘되고 고기와 다른 느낌(?)으로 힘이 난다고 좋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domin84

    2018-10-02 08:10

  •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레시피 감사합니다.

    domin84

    2018-09-29 01:12

  • 족발먹고 남아서 냉채 족발 해먹었는데 남편이 너무 좋아합니다. ^^

    domin84

    2018-09-24 21:13

  • 진짜 맛있어요!!!차돌박이 양이 적어주신양에 비해 반정도 밖에 없는 상태에서 양념을 동량으로하고 야채 잔뜩 넣고 굴소스를 중간에 한스푼 추가하니 국물이 흥건해졌어요. 그런데 남편이 맛있다고 밥에 말아 다 먹어 버렸어요!!남편이 또 해달라고 했어요.

    domin84

    2018-09-20 19:20

  • 제입맛에는 생각보다 식초가 강해서 설탕을 좀 추가했어요. 맛있었어요.

    domin84

    2018-09-18 22:02

  • 사진에 보이는 빛깔이 예뻐보여 그거에 맞춰 고추가루를 추가했는데 새로산 고추가루가 유독 매운건지 좀 맵게 되었네요. 그럼에도 맛있었습니다.

    domin84

    2018-09-16 14:50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