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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만들어 먹겠습니다.

    민교엄마

    2025-02-03 00:03

  • 미국 중부에서 바다 음식이 그리울 때마다 꺼내보는 미역을 오늘은 국 말고 님 레시피 보고 초무침으로 해먹었습니다. 건강한 고향의 맛을 느끼는 행복한 저녁 식사였습니다. 감사해요.

    민교엄마

    2024-12-10 01:58

  • 압력 밥솥으로 껍질 대충 벗긴 통닭 푹 고아서 담백하게 만드니... 가족 원기 회복을 위해 최고의 요리가 됬네요.

    민교엄마

    2024-07-23 10:41

  • 코로나로 기력이 쇠한 따님과 여독이 안풀린 아들을 위해 가족 건강 지킴이 엄마의 필살기...압력 밥솥으로 닭 떡국을 후다닥, 어른 셋, 강아지 셋 아주 알차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민교엄마

    2024-07-23 10:31

  • 한국 방문 할때 엄마같은 언니께 받은 어간장을 넣었는데 감칠맛이 배가 되네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민교엄마

    2024-06-21 04:56

  • 한국 음식만 고집하다 오랜만에 새우 파스타 해먹으니 다들 좋아하네요.

    민교엄마

    2024-06-19 10:35

  • 닭 한마리로 온가족 4명과 강아지 3마리까지 아주 푸짐하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민교엄마

    2024-01-29 09:37

  • 공유 해주신 레시피로 건강한 저녁 맛나게 먹겠습니다.

    민교엄마

    2021-11-20 10:08

  • 세일하는 무청을 사서 공유해 주신 방법으로 보관해서 올겨울 따뜻한 요리를 해 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민교엄마

    2021-11-19 11:57

  • 한인 마켙에서 무청을 세일해서 사봤는데 공유해주신 레시피로 맛나게 먹었습니다.

    민교엄마

    2021-11-19 11:55

  • 처음으로 만들어보는 무청 시래기 였습니다. 고향 생각나는 시간이었습니다.

    민교엄마

    2021-11-19 11:53

  • 어묵 반찬은 늘 환영입니다.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민교엄마

    2021-11-1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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