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강철새잎
강철새잎
원래는 실온보관입니다. 실온에서 하루 정도는 최대한 숙성시켜 준 후, 냉장고나 김치냉장고에서 숙성시켜 주시면 됩니다. 소금에 절여진 것이라서 실온에 두는 것이 맞지만, 습한 여름의 날씨라서 걱정이 되시면 하루는 실온, 나머지는 냉장고에 넣어서 숙성시켜 주세요.
2024-07-23 12:00
by 강철새잎
강철새잎
레시피에서 청주와 매실액, 꿀이 빠졌네요. 이것은 14번 레시피에 함께 넣어 주시고 끓여 주시면 됩니다. 최송합니다.
2024-06-25 09:30
by 강철새잎
강철새잎
조언 감사드립니다. 여름에 먹는 김치이고 양도 적은 양이기 때문에 설탕으로 양념을 착착 감싸주는 역할로 많이 해서 먹기도 합니다. 대체감미료라면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지요? 매실액이나 매실청을 말씀하시는지.. 대체 감미료가 어떤 것인지도 올려 주시지 그러셨습니까, 많은 분들이 참고할 수 있게요.
2024-05-14 08:36
by 강철새잎
강철새잎
맛있게 드셨다니 감사합니다. ^^*~~
2024-04-26 08:45
by 강철새잎
강철새잎
엄마누순은 쓰겠죠. 그런데 취나물인데요. ^^ 엄나무 순은 두릅과이니 쓰겠죠.
2024-04-20 08:42
by 강철새잎
강철새잎
맛있게 해서 드시길 ^^*
2024-04-15 12:40
by 강철새잎
강철새잎
양념통에 담겨진 것은 적어 보이지만, 용량은 맞습니다. 낙지를 버무려 놓은 상태를 보시면 알 수 있을 듯 싶습니다. 고춧가루는 숨이 죽게 되지만 낙지에 무쳐 놓은 상태를 보면 고춧가루가 많이 들어간 상태로 보이지 않으세요?
2024-03-25 12:20
by 강철새잎
강철새잎
부추도 괜찮지만, 그렇다면 대파를 송송 썰어 2큰술 정도 넣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파맛와 부추맛은 조금은 다르고 김치에는 파가 기본이라서요. ^^
2024-03-2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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