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rdy****

밤800g 기준이 안깐밤인가요? 깐밤인가요?

2020-11-13 11:34

birdy****

양배추600g기준으로 재료랑 양념재료 알수있을까요? 너무 맛나보이는데 어찌 가늠해야 할지 모르겠어요ㅠ

2018-11-24 10:11

birdy****

미역 양조절에 실패해서 망칠거 각오하고 어찌어찌 하다보니 맛살려서 아주 잘먹었는데... 한참후 다시 하려니 미역양을 어찌 잡아야하나 다시 헤매고 있습니다ㅠ 건미역에서 불린 미역이 국그릇으로 하나인가요? 미역양을 정확히 알려주세용~~플리즈~~ (사실 첨에 불린 미역 한그릇으로 하려니 양념장이 너무 부족해 폭망인거 겨우 살려었습니다ㅜ)

2018-10-15 23:27

birdy****

재료중 양파와 고추는 언재쯤 넣어야 할까요?

2018-10-04 20:50

birdy****

조청이라면 중간에 넣어야 할까요? 아님 마지막에 넣어줘야 할까요?

2018-08-02 22:56

birdy****

장아찌를 다먹고난후 간장물은 어떨게 활용해야 할까요? 그 간장물로 또 장아찌를 만들어도 될까요? 안된다면 다양한 활용법을 알고싶어요 버리기엔 너무 아까워요 ㅠ

2018-04-29 13:34

birdy****

냉동실에 절단닭이 잔득이라 이걸로 하려는데 몇그람으로 하면 될까요?

2018-04-26 20:39

birdy****

최고최고^^ 인터넷으로 진간장을 주문했다고 했는데 헐ㅠ 7수저째인가에서 국간장인거 알고 멘붕 심하게 옴;; 끓고있는거 망칠수없어 남은 진간장으로 넣긴했습니다.(사실 멘붕와 간장을 몇번 넣었나도 까묵어 제정신 아니었음;;) 나와있는 설탕,물엿 쫌더 넣고 매실액까지 넣어서 복구성공 ㅎㅎ 전 닭보다는 당면, 감자가 끝내줬구요(퍽살은 안좋아하구 맛난부위는 가족에게 양보하다보니ㅋ) 계속 강불로 했더니 물4컵으론 어림도 없네요 타려구해서 불줄이고 커피포트에 물끓여 부어줬습니다 다시 또 해먹을땐 국간장아닌 진간장으로, 물4컵이 아닌 7컵으로(처음부터 끝까지 강불맞는거죠?) 100% 성공하겠습니다.

2018-04-15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