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지나간자리
감사해요.
2018-08-04 12:53
바람이 지나간자리
짬뽕에 두루치기에 먹으려던 내가 좀 서운하더라구요. 제가 짬뽕귀신인데.. 두루치기도 하나 없고 ㅠㅠ맛나게 식구들이 먹었으면 됐지요? 감사해요
2017-03-21 06:53
바람이 지나간자리
오징어 드뎌 사서 했어요.제가 퇴근이 늦어서 집에 와보니 아침에 맹글어 놨던 오징어 두루치기가 아니 오징어가 아니 해물이 하나도 없어요. ㅠㅠ 다먹었네요. 밥까지 싹싹 비벼서 먹었다네요. 감사합니다.
2017-03-21 06:50
바람이 지나간자리
아직 재료가 준비 안되서 못했어요.오징어가 왜이리 비싼지 손으로 잡았다놨다를 여러번...ㅇ 포기하고 담으로 미뤄네요. 담에 꼭 해먹을겁니다.
2017-03-15 08:56
바람이 지나간자리
감사합니다. 맛나게 해서 먹고 출근할께요.
2017-03-09 21:48
바람이 지나간자리
낼 아침국으로 찜 했어요 . 보기만 해도 침고이네요.
2017-03-09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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