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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개월만에 다시찿아온 버지니아. 이시간이 너무행복하다! 오랜 나의벗들과 추억들~~~ 미치도록 먹고싶었던 스시. 어젠 친구두명과 수다 떨면서 어마어마하게먹고 결론은 남은것 싸들고와서 나의저녁으로.ㅎㅎ 모모는 리조트에 맡기고 난 오늘도 밖으로~~~ㅋㅋㅋ

    2016.06.1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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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날씨가 더워서 아침일찍 ~~집뒤에 있는공원 호수를 두바뀌돌면서 나도 같이운동!! ㅎㅎ 야생꽃도 많이피고 수달도 구경하고 가끔은 한번에 세마리 델고산책이 힘들때도 있지만 우린 가족이니까~~ 행복합니다.😍

    2016.06.04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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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넘 힘들고 피곤해서 중국집에서 저녁해결. 짬뽕. 무슈포크. 이젠 배도부르고 행복 하루의피로가 싹~~가십니다. ㅎㅎ 이틀전 고사리 꺽으로갔다와서 삶고 말리고 양이 어마어마하네요. 나 고사리 꺽는 모습 모모아빠가~찰칵~~ㅎㅎ 요즘 릴리가 질투도심하고 너무 애기짓을해서. ㅎㅎ 그래도 너무 예쁜 착한릴라.😍 모두들 오늘은 어제 보다 더행복한 하루들되세요.💞

    2016.06.0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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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날씨도 아름답고 남편과 시골길 드라이브하다 찿은 풍경이 아름다운 곳에서 맛난 음식과 평온한 시간 보내고 집에왔네요. 💞

    2016.05.2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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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들렀네요!? 요즘 정원가꾸느라 살은구리색으로 바꼈고 마음은 풍성해졌네요. 야생 토끼가 저희 정원에다 새끼들을낳아서 전부 7마리. 예쁘긴한데 . 나의 가든을위해서 토끼엄마의 출입구를 막아노은상태. 애기들이 울기시작하면 밖으로 내보내야겠네요!! 빨랑커라.ㅎㅎ 한국라일락도 3그루 겨울에 심었는데 이젠 제법꽃몽우리도 생기고.. ㅎㅎ

    2016.04.24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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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려한 아름다운 나의계절이 왔네요. 날씨가 여름날씨라 요즘 점심은 밖에 페리오에서 예쁜꽃 감상하면서 모밀소바 어제 점심에 먹은것 올려요. ㅎㅎ 작년에 심은 튜울립도 활쫙펴서 아름다움을 맘껏 뽐내고있네요. 새집엔 겨울에 새가둥지를틀었고. 저는 오늘도 커피한잔으로 시작하는 하루네요. 오늘도 무지바쁠듯해요 ..^^

    2016.04.18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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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으로 만들어본 시래기밥. 어제 슈퍼에서 마른 시래기사다 삶아 껍질까서 오늘 아침에 ㅎㅎ 예전엔 가난해서 만들어먹었던 음식인데 요즘엔 건강에좋은 음식이죠!? 양념간장에 쓱쓱비벼서 한뚝베기 비볐네요.ㅎㅎ

    2016.04.06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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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운동 끝나고 집에오자마자 배고파 허급지겁 크레이프 만들어 슈가파우다 뿌리고 젤라또아이스크림이랑 먹고. 여기 겨울이 다시올라나 바람이 많이불고 어젯저녁엔 우박이 우르르. 오늘은 눈까지 기온은 뚝 떨어지고 ㅠㅠ 그래도 변덕스러운 날씨랑은 상관없이 앞마당엔 수선화랑. 향기좋은 보라꽃이피어서 나의 마음을달래주네요.❤️

    2016.04.03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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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의 소리를들으면서 오늘은 무지바쁘게 하루를 보냈네요. 3대천왕보면서 갑자기 돈까스먹고싶어서 ㅎㅎ 난 치킨까스로 이름모르는 야채사다 돌돌이 야채밥도말아주고 생각보다 건강한맛이나네요! 앞 마당에핀 이름모르는 예쁜봄꽃 꺽어와 데코살짝하고 내일이 부활절이죠 여긴 정신없네요. 오늘도 즐거운 날들되세요.👍

    2016.03.27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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