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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들렀네요! ㅎㅎ 음식하기도 귀찮고 그렇다고 안먹을순없고 오늘은 좀 다른스톼일로 셋팅하고 파채밑에 쫘~~악 깔고 바삭한 돈가스 위에얹고 나의 점심은 아니고 출근하시는 남푠 점심.😍 날씨가 많이덥죠? 한국 더위생각하면 맘이 짠하고 너무더워서 조금만 더 조금만 참으시면 선선해 질꺼라고믿고 오늘도 더위와 싸워서 이기세요? 👍

    2016.08.14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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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만그런건가요? ㅠㅠ 글씨체가 다 부러져서 . 이걸 어쪄지. 😭

    2016.08.09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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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이네요. 오늘은 하루쯤쉬자 생각하고 집에서 게으름피우는데 헤나가 자꾸 산책가자고 ㅎㅎ 오늘은 자전거타고 강쥐 3마리랑 모모는 요즘 산책하는걸 싫어라해서 강제로 앞바구니 태우고 썬구리끼우고 ㅋㅋ 아고 덥네요. 이른아침은 선선하더구만.😅 어제 한국장보고 갑자기 닭발이먹고싶어서 맵게한솥 만들어놓고.아저씨 저녁은 돼지불고기. 그런데 만레가 댓글이 다 부러져서 나오네요. 나만그런가.😭😭

    2016.08.09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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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로는 표현할수없는 자연의 웅장함. 너무 아쉬운건 빙하가 너무 빨리 녹아내린다는 매30분마다 큰 얼음덩어리가 떨어져 녹아내린다죠. 다음에 또 갈질 모르지만 만레 친구분들 눈으로나마 감상하세요.

    2016.07.18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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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이틀전에 여행끝내고 일상생활로 복귀했네요.빙하사진 몇장투척합니다. 사진에서만 보던 웅장한 모습을 가까이서보니 마음이 두근두근.경비행기타고 작은 빌리지에 도착 연어구이먹고 곰도 2미터 앞에서구경하고. 사진을 많이못올려서 안타깝네요!! 댓글 못달아도 용서?😍

    2016.07.18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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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디날리를 떠나는날 아침은 사슴소세지 토스트 오븐감자. 작은것 하나도 너무 귀하고 예쁜 알라스카.자연이준 아름다움과 깨끗한 공기. 강물은 두가지 색갈. 한줄기는 빙하가 녹아흘러내린물 한줄기는 밀크쵸콜렛같이생긴물. 자연이주는 신비함은 나의 묵은 흙탕물같은 브레인을 깨끗하게만든다. 항상 감사합니다 .😊

    2016.07.09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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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구름위를 날으는 뱅기타고 페어뱅크 알라스카에 도착했네요. 여기는 24시간 밝은대낮이라 커텐은 깜깜하게 해놓고 밤에 잠을자야되고 다른 세계에 온느낌!!ㅎㅎ 오늘 리버보트타러 아침부터준비하고 🚤🛳🛥 예쁘고 멋진 사진찍어서 보여줄께요. ㅎㅎ

    2016.07.07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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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을 잘못달아서 죄송유. 아직도 휴가중이라 어제먹은 월남음식들~~~ 그릴불고기새우비빔국수.볶음밥.에프타이져~~ 스프링롤.롤튀김.역시 휴가때는 쇼핑이 빠지면 안된다는~ㅋㅋㅋ 7월달 휴가를위해서 ㅎㅎ 샌달하나.스닉커즈 예쁘지유?ㅎㅎ

    2016.06.21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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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 따러왔었지만 오늘은 복숭아따기. 백도가 넘 맛나다.🍑 천도복숭아랑 백도 50$ 어치따서 요 맛난것들을 사랑하는 친구들과 나눠 먹을 생각하니 벌써 설렌다. 경치도 멋지고 난~~ 이곳에서 살고싶다. 🍑🍑🍑💞

    2016.06.21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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