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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소금구이와 나무젖가락으로 오뎅 꽂아서 어묵탕 만들어 먹었어요 ^^

    2015.07.07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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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하자면 늙은 오이죠 노각으로 껍질을 벗기고 오이씨를 발라낸다음 소금으로 절여서 씻은다음 꼭짜서 고추장으로 묻혔어요 또한가지는 노각을 반달 모양으로 썰어서 식용유로 볶다가 들깨가루를 넣고 파 마늘을 넣고 볶아 먹으면 색다른 맛이나요 흔한 음식인진 몰라도 비벼 먹으면 좋아요 오늘 저녁엔 노각 두가지 요리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2014.07.1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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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동실에 수수가루를 빻아 놓은것이 있어서 찹쌀가루를 사다가 섞어서 시루떡을 만들었어요 수수가루와 찹쌀가루 반반씩 섞고 설탕을 넣고 팥을 켜켜로 얹어서 찜기에다 쪘어요 생각보다 잘 쪄졌어요 맛있다고 하네요

    2014.06.04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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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년마다 하는 김장김치지만 저는 절이고 씻어만 놓으면 김장은 남편이 다해요 김장 걱정은 안해 본것 같아요 남자라 힘이좋고 그래서 그런지 금방해요 김치통 6개를 했는데 한시간안에 다했더라구요. 김장끝나고 보쌈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남편이 만든김치라 그런지 간도 맛고 너무 맛있어요 김장때마다 항상 고맙게 생각해요

    2013.11.1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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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쌀가루를 빠서 먹고 싶을때마다 송편을 만들어 먹는데요 작년에는 단호박을 쪄서 쌀가루에 넣어 반죽하면 너무 이쁜 노란색깔이 나서 더욱 맛있어 보였어요 그런데 오늘은 늙은 호박이 있어서 반죽에 섞어서 했는데 단호박보다 색깔이 이쁘지 않네요 다음부터는 단호박으로 송편을 해야겠어요 그래도 맛은 있는데 경험이죠뭐 단호박송편이 더 예뻐요 송편을 미리쩌서 냉동실에 넣었어요 먹고 싶을때마다 꺼내서 쪄 먹어요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2013.09.1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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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정도 다가오고 해서 가래떡을 빼왔어요. 사먹으면 싸지만 직접 방앗간에 가서 빼오니까 사먹는 떡보다 쫄깃 쫄깃하고 맛있어요 시골에서 빼먹던 생각이 나서 한번 빼 봤어요 식구대로 맛있다고 잘 먹어요 떡국떡 드시고 설날 즐겁게 보내세요

    2013.02.0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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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임배추가 늦게 오는 바람에 이제야 김장 했네요 저는 김장철 때마다 김장 걱정은 안해봤어요 저희 남편이 김장을 하거든요 남자라서 그런지 힘이 쎄서 그런지 몰라도 무생채 버무리는것도 빠르고 배추김치 싸는것도 내가 한개싸면 4개를 싸는거예요 그래서 배추를 검사해 보니까 속은 다 들어 갔더라구요 그래서 김장철 때마다 신랑 바라고 재료만 준비하면 김장은 남편이 다 합니다 올해 처음으로 절임 배추 사봤는데 괜찮네요 남편한테 김장철때만 돼면 항상 감사하고 고마워 하고 있어요 그래서 돼지고기 삶아서 김장김치하고 보쌈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2012.12.0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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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에서 백설기떡을 만들어 봤어요 혹시 잘 안됄까봐 걱정을 했는데 만들어 보니까 돼네요 쌀가루에 물을 조금넣고 비빈다음 체에 내려서 단호박을 조그맣게 잘라서 넣고 건포도와 설탕을 넣고 쪘어요 모양은 이쁘지 않지만 의외로 사먹는것 보다 맛있었어요 떡만드는 재미가 솔솔 나네요

    2012.10.2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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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시간이 있어서 송편을 만들었어요 단호박을 껍질을 벗기고 씨를 빼고 쪄서 쌀가루에 섞어서 익반죽을 해서 깨하고 밤을 넣고 송편을 만들었어요 처음으로 단호박을 넣고 해봤더니 색깔이 너무 이쁘고 맛있네요 추석에 먹으려고 냉동실에 넣었어요 조금씩 꺼내서 쪄먹으면 좋더라구요

    2012.09.16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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