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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익은딸기 2012.12.0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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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임배추가 늦게 오는 바람에 이제야 김장 했네요 저는 김장철 때마다 김장 걱정은 안해봤어요 저희 남편이 김장을 하거든요 남자라서 그런지 힘이 쎄서 그런지 몰라도 무생채 버무리는것도 빠르고 배추김치 싸는것도 내가 한개싸면 4개를 싸는거예요 그래서 배추를 검사해 보니까 속은 다 들어 갔더라구요 그래서 김장철 때마다 신랑 바라고 재료만 준비하면 김장은 남편이 다 합니다 올해 처음으로 절임 배추 사봤는데 괜찮네요 남편한테 김장철때만 돼면 항상 감사하고 고마워 하고 있어요 그래서 돼지고기 삶아서 김장김치하고 보쌈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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