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독일에 있었을때 먹고 싶어서 딱 한번 만들어 보고, 7년만에 만들어 봤네요..모양 엉망진창에, 설겆이하다 초큼 오버베이크 됐어용...🤭 어제 밤엔 정말 사무치게 먹고 싶어서, 아침부터 핫도그 사러 나갔더랬는데...막상 만들고보니 그닥 먹고 싶은 마음이 안드는거있쥬.. 🤦🏽♀️
비스킷 후다닥 만들어서 밤새 슬로우 쿠커에게 맡긴 치킨 팥파이 숩이랑 맛나게 한끼 먹었어요~~ 이제 조카 선물 부치러 우체국 갑니당~ : )
얼마전 한인마트에서 데려온 팥 600g으로 단팥도 만들고, 팥죽도 만들어 봤어요. : ) 단팥은 원래 찹쌀도너츠를 만들려고 만든건데, 튀기는게 무서워서 그냥 모찌를 만들어 먹었다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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