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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eBeish 2018.12.0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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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독일에 있었을때 먹고 싶어서 딱 한번 만들어 보고, 7년만에 만들어 봤네요..모양 엉망진창에, 설겆이하다 초큼 오버베이크 됐어용...🤭

어제 밤엔 정말 사무치게 먹고 싶어서, 아침부터 핫도그 사러 나갔더랬는데...막상 만들고보니 그닥 먹고 싶은 마음이 안드는거있쥬.. 🤦🏽‍♀️
댓글 19

꼬맹이2018-12-04 12:42:53 |신고

엉망진창 아닌데요?완전맛있어보여요

쌔미야냥2018-12-04 12:46:11 |신고

쌔미야냥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쌔미야냥2018-12-04 12:47:31 |신고

소세지 빵이네요.
전 이렇게 못만들어요. 부러워요. 진심. 걍 사다먹는데. 맛있겠어요.

단풍미인32018-12-04 12:59:53 |신고

음 맛나보여요 소세지빵 좋아하는데~~

PhOeBeish2018-12-04 13:09:06 |신고

꼬맹이 자세히 안보셨구나여, 꼬맹이님 ㅋㅋㅋ

PhOeBeish2018-12-04 13:10:29 |신고

쌔미야냥 에이~ 쌔미아냥님 요리포스 이미 제가 간파했습니당~~ 제가 사는 동네엔 한국 베이커리가 없어용 ㅠㅠ 자급자족의 나날들 입니다횰~

PhOeBeish2018-12-04 13:11:37 |신고

단풍미인3 나눠드리고 싶군요!! 저희는 식구가 둘이라 뭘 만들면 항상 여분이 있어라~~

아르띠2018-12-04 16:20:49 |신고

먹음직 스러운데 왜요. 지금은 어디 사세요? ^^

서연맘452018-12-04 16:31:49 |신고

빵 비줠 좋은디요~~원래 뭐 먹고싶어서 만들다가는 다 만들고 나면 입맛이 사라지는 경우 저도 많아용~~^^

쌔미야냥2018-12-04 21:26:22 |신고

PhOeBeish
ㅎㅎ 요리포스요?
여기서 30년 살알는데 초기엔 한군데 있다가 두개되고 새개가되고. 지금은 많아요. 요즘은 베트남 베이커리까지생겨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네요.
저도 아이들어렸을땐 집에서 자급자족 했는데 말입니다요^^

PhOeBeish2018-12-04 21:51:52 |신고

아르띠 지금은 콜로라도 시골에 살고 있어요 ㅠㅠ

PhOeBeish2018-12-04 21:53:42 |신고

서연맘45 저는 제가 만들고도 잘 먹는편인데 어제만 그랬던거 같아요 😆

PhOeBeish2018-12-04 21:55:12 |신고

쌔미야냥 김치를 그리 담그시는거 보면 이미 게임끝이지요~~~ 쌔미아냥님 동네 참 부럽네요.. 골라먹는 재미따윈 여긴 없어라... ㅠㅠ

쌔미야냥2018-12-04 22:03:21 |신고

PhOeBeish
김치~~~요. 아틀란타도 제가 첨 왔을땐 엄청 그랬어요. 마켓하나 딱있었어요. 그때는 한국재료사기가 참 힘들었어요. 김치한병에 20불씩했으니까요.
지금은 좀. 골라 먹을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감사하네요.

먹고제비2018-12-05 02:57:25 |신고

독일 가고 싶어요 라인강의 기적을 저도 보고 싶어요

시니마리아2018-12-05 08:23:13 |신고

저도 좀 만들어야 겠어요...요즘 통 안했는데

PhOeBeish2018-12-05 14:04:52 |신고

먹고제비 저도 요즘은 다시 가고 싶어요~ 있을땐 큰 감흥이 없었는데 지금은 그립네용 : )

PhOeBeish2018-12-05 14:08:24 |신고

시니마리아 저도 한동안 주방에 발걸음도 안하다 슬슬 이것저것 먹고 싶어져 요것죠것 만들어 먹고 있어용~

저 많은걸 어쩌나 했는데 친구 나눠주고, 저도 먹고, 우리집 기니피그도 먹고 하다 보니 다 없어졌어요 ㅋㅋㅋ 시간이 좀 지나고 뎁혀 먹으니 더 맛있는거 깉아요!!!

윤ho2018-12-05 16:33: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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