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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밥이예요 엄마 없어서 걍 매운게 먹고싶어서 매운 국물 라볶이요 맛나요 간만이라 ㅎ 엄마 매운거 못드시니 혼자라도 무야죠 맛저들하세요

    2016.11.2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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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했어요ㅎ 10포기라는데 작아서 얼마안되요 김치통 두개 걍 이번에 무채도 좀해서 해봤어요 엄마랑 내랑 둘이 먹을거ㅎ 근디 또 배추가꼬왔어요 물김치 하신데요ㅠ 울집은 김치3번 앞집은 4번째ㅎ 손칼국수 파는 할매집ㅎㅎ 한장에 천오백원이예요ㅎ 오징어 사려갔는디 넘비싼가봐요 ㅠ 사람없어서 못사고왔지만 비쌀거라고 하는데요 겨울에 좀씹어야는디ㅠ 맛점들하세요~~

    2016.11.2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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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장끝 보쌈이랑 굴 곰치국 먹었어요 식구들있어서 사진찍기 글코 상차림서 찰칵 피곤하네요 오늘은 기절할듯 싶어요 즐건 주말이용~

    2016.11.2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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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든작업은 끝 ㅠ 허리 팔 못쓰것어요ㅠ 저녁에 잡채 해먹었는데 사진을 찍었는디 춤을췄는디 다흔들렸네요 어제 날씨는 장난아니였는디 오늘은 잔잔 청어 많이 잡아왔네요 우리 비싼 곰님 한마리 사왔어요 곰국도 먹었는디 사진은 낼다시ㅎ 아 내 레인부츠 어쩔 ㅠ 김장때 장화가됨ㅠ 무 작은걸로 총각무처럼 담았는디 통깨뿌리주라니 울엄마가 딸내미꺼라고 이빠이 뿌렸어요ㅎㅎ 저녁도 먹었것다 이제 저배추 욕실로 옮기고 휴식하면 되는디 ㅠㅠ 오늘은 기절할듯 합니다 랑한테치킨시키 주라고 해야나 고생했으니ㅎ 맛저하세요들~~

    2016.11.2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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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날씨 짱이네요 와 김장날을 어찌 이래잡았는디ㅠ 손발 시리 죽것어요 아까 엄마랑 병원가서 몸살주사 맞고 버스시간이 한시간 남아서 커피마심서 걸어왔어요 걸어옴서 사진 찰칵ㅎ 울아지는 춥다고 민지이모가 사진 목도리 하고 산책ㅎ 집에선 계속수면티 입고 있고 주택이라 넘추워서 샤워하기가 넘 무섭네요ㅠ 전벌써 밥먹었어요 낼장날이니 맛난거 사려 갈라구요 맛저하세요~~

    2016.11.2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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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아침부터 노동 눈뜨자마자 배추 다듬었어요74포기 저건 반도 안됨 다해놓고 밥먹고 병원갈려고 했으나 버스놓쳐서 무뽑으려 고고 아지랑 셋이 가서 다뽑고 좀 작은무론 알타리처럼 할려고 다듬었어요 낼간죽이고 육수내고 토욜까지 계속 일이네요 지금 엄마랑가서 몸살 주사한대맞을려구요 주택이라 춥기도춥고 온도안맞아서 전 감기온상태ㅠ 또 차놓치기전에 후딱갔다와야져ㅠ 즐건오후예요

    2016.11.2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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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일굶고 점전에 감자탕 폭풍흡입 이래 먹는건 좋지않는데ㅠ 그래도 간만이라 넘 맛났어요 오늘 아지 얼굴컷 좀했어요 볼터치는 영덕서하는걸로ㅎ 모두 맛저 굿밤이요~~

    2016.11.2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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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밤에 이걸 먹네요ㅠ 랑이 잔다고 안일어나서 민지랑커피 먼저 마시고 저녁 먹어요ㅎ 낮엔 호빵 6개 다묵고 랑님4개드심 석류 먹고파서 사와서 저래 까놓고 아지랑 먹어요 잘먹네요 글구는 저래주무심 랑자니 따라 계속자요 소화시키야는데 몰해야될지ㅎ 굿밤입니다 쑤기 몰찾아야것어요

    2016.11.20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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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먹고 야식 민지줄려니잔데서 둘이 먹고 남기고 드라이브가요 아지님도 간다고 저럼ㅎ 배터져요 내다욧은 언제ㅠ 빠다로 구워 좀탄것같지만 맛나요 굿밤이요

    2016.11.1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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