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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저트 타입 치즈케잌 먹고프다고 해서 랑이 작은거 하나 사줬어요 혼자먹기 많은양 택배보내고 오기 울아지 껌 자기전에 꼭 씹고자는 양치껌 떨어졌는데 안사줬더니 밤만되면 껌있는데서 울어서 랑이 져서 사줬네요 오니깐 자다말고 와서 하나 냠냠하고 부족한지 울고불고ㅎㅎ 개사람이 된아지님땜시 아주힘듭니다 전 요걸로 저녁은 땡~~ 비오니 따신커피한잔하고 뒹글어야겠어요

    2016.11.1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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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밥입니당 3분짜장인데 야채랑 소고기 더넣었더니 맛이 변함ㅎ 어제 무생채 무쳤는디 랑이 맛나데요 울집은 왠만히 맛나지 않음 맛나다고 안해서 진짜 맛나나봐요ㅎ 분소는 귀차나 한번에ㅎㅎ 울아지 기다리는 달콤언냐를 위해 아지사진도ㅎ 오늘은 날이 포근해 간만에 운동하고 개운하네요 맛점들 하시고 즐건하루요~~

    2016.11.1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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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혼밥입니다 두부넣고 강된장 아마씨 대마씨 넣고 쌈장 만들어서 양배추 쌈입니당 좀 부실한밥상ㅎ 어제 시장가서 먹은 순대랑 치킨의 변신 매콤하게 양념한거 저거 먹고 속이 넘아프네요ㅠ 주말에 랑님 간식 맛탕 이제 평일이니 부실하게 묵을듯합니다 맛점들하시고 감기조심이요 춥네요

    2016.11.0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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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아점이요 민지가 밥이랑카레 가꼬 온데서 김치만 꺼내놓고 기다렸어요 어제 6시이후 암것도 안먹어서 넘 배고픈상태라 흡입했어요ㅎㅎ 그날 반통담은 김치 민지가 맛있다니 맛인증된듯ㅎㅎ 이제 심심함 김치 담을것같아요ㅎ 꾸물꾸물한 날씨네요 맛점들하시고 감기조심이요~~

    2016.10.3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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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만에한 음식해요 랑님이 보쌈 먹고프다고 해서 롯데마트서 배달시켰어요 알배기 살려다가 지대로 해보까 하고 배추한통 집에 연장이 없어서 배추절이는것도 힘드네요 반통해도 찹쌀풀해서 할건다했는디 음 맛은 못먹을맛은 아닌듯ㅎ 굴보쌈 해서 아지랑셋이 배터지게 먹었네요 춥다고 수면조끼 입혀놨더니 낮엔 더운지 저러고 있네요 배터지게 먹었으니 또 걸어야져 쑤기는 운동가요 내몸한테 미안해 밥은 안먹었어요ㅎ 맛저들 하십시요~~

    2016.10.2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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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점심 민지가 해온 수육 몸에좋은늠 겁나 넣고 삶아서 완전 맛나요ㅎ 아지님도 넘 맛나ㄱㅔ먹음 볶음밥이랑 김치전에 어제 저녁 아지는 김치주라고 저러고 있어요 즐건 하루요~~~

    2016.10.2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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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떡볶이 어제 했어야 했는디 다행이 오늘로ㅎㅎ납작당면 넣으니 넘맛나요 ㅎ 쫄깃쫄깃 인제 먹었으니 동네한바퀴해야죠 모두 맛저하셔요~~

    2016.10.24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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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 아점 삼굡이 어제 먹고 남은거 또먹네요 꼬기는 매일먹어도 맛나는거ㅎㅎ 오늘아침은 춥더니 날이 그래도 맑음이네요 오늘도 해피하게요~~

    2016.10.2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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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쑤기네 저녁 간단하게 대충말아먹은 김밥 녹색이 없으니 이쁘지게 않네요 떡뽁이도 같이 해주래서 납작당면 사리 넣고 할려고 했는데 많을것같다고 하지말라네요 민지네서 겹살이 먹고왔는디 밥안먹은척 했어요ㅎㅎ 왜케안먹냐고 해놓고 ㅎㅎ이미 고기배채웠어~~ 아지님은 민지네 같다오니 저래 자고있네요 아침에 베개사이 낑겨서 자고ㅎ 배터지것는디 비가와서 못나가네요ㅠ 맛저들 하세요~~

    2016.10.23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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