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오닝입니당 어제 아귀찜 요집은 맛나네요 어제 저걸 마지막으로 다욧드갑니당ㅠ 봄옷을 입었는디 안맞아요ㅠ 더찐듯 역시 평생 숙제네용 이제 커피도 블랙만 먹어야 된다는 현실 어제 마지막으로 고구마 라떼한잔ㅠ 오늘 장날인데 가서 야채나 덤뿍 사오는걸로ㅠ 아침만 맛나게 먹을랍니당 오늘도 즐겁게요

오늘점심은 짜장 짬뽕밥 엄마 병원투어하시고 중국집 가서 먹고 들어왔어요 간만에 먹으니 넘 맛나네요 날씨도 좋고 꽃도피고 떠나야될 날이예요 오늘도 해피하게요~~

오늘저녁 닭발에 주먹밥 부추전 집에서 해서 먹어서요 닭발집 할매 젊은사람이 안시키먹고 생닭발 사서 해묵는다고 알뜰하다고ㅎㅎ 할매 양이 부족해서 직접해먹습니다ㅎ 오늘 장날 6시내고향 촬영 한다고 연예인 맞것죠 두명 와서요 문식이랑종하 라나ㅎㅎ 핫도그 묵고있는데 촬영하고있었는디 나오는건 아니겠죠ㅎ 요즘 핫바에서 핫도그로 전환ㅎㅎ 설탕바른거 너무 맛나요 주말이 다갔네요 푹~~주무세요

올해 마지막 대게일듯요 아빠 산소갔다오니 대게집에서 딱 갔다놓고 갔네요 간만에 대게라 무지 맛나게 호로록 해서요ㅎ 아지님하고 엄마랑 셋이 갔다가 산타기 딱좋은날씨ㅎㅎ 아지님은 개피곤 코 오만상 골고있어요 저녁먹어야는디 게로 배채워서 음 패스하긴 글코 점따 먹어야 겠어요

올만입니다 어제 겹살데이 남들하는거 다해야것죠ㅎ 밖에나가서 혼자 녹차라떼도 마시고 삼척까지 드라이브에 속눈썹 연장하고 지인 나오라케서 겹살이 먹었어요 어제 혼자 기분 다냄ㅎㅎ 신발은 가을에 사고픈거 였는데 품절이라 못샀는디 사이즈있어서 샀어요 근디 신상 나와 두개사버림ㅎㅎ 사이즈가 큰것같은디 깔창까는걸로 ㅎ 요며칠 혼자 넘 돌아다닌거 같아요 바닷가는 삼척입니다 어딘지모르는 ㅎ 유기견은 자기집마냥 와서 살고있어요 울집서 오늘 따뜻해서 아빠만나려 갑니당 모두 즐건하루용~~

오늘점심 삼굡이 두판 구워서 어른 셋이서 다못먹었어요 2만원치 사서 반먹은듯ㅎ울아지는 패스하고 예전에 유기견 사진올린애까지 포식해서요 그유기견은 울집서 밥먹고 살아요 울엄니 식구가 넘마나요 냥이3마리 개 한마리가 와서 밥얻어먹고살아요 울아지 생각나서 저애들 밥준다는데 애들이 너무묵어요ㅎㅎ맛난거주라고 울고불고 얻어먹음서 대충드시지들 ㅎㅎ 오늘은 바람이 너무불어 날아갈듯해요 조심조심 즐건오후되세요~~

올만에 영덕와서 엄마랑 앞집아줌마랑 셋이 단골집 갔는디 음 맛없어졌어요 짜도짜도 밥도둑 ㅠ 찜 먹음서 밥잘안먹는데 한공기먹어서요 라면사리 시키서 비벼먹고 원래 맛나는집인디 ㅠ 나옴서 다시가지말자고 나와서요ㅎㅎ 울아지님 간만이쥬? 미용못해지 거지꼴이네용 낼도 미용해줘야것어요 피곤하니 일찍쉬어야겠어요 모두 맛저하세요~~

오를은 남의밥 오늘은 적당히 먹어서요 오늘은 초밥이 좀 맛나서 마니 먹어서 다른것이 안드갔어요ㅠ 디저트도 다못먹고 과일만 조금ㅠ 고추장볶음 하나 한거ㅎㅎ 맛은 최고

민지랑 둘이 저녁엔 쌈 싸먹고 소화시킨뒤 과메기에 술한잔합니당 ㅋㅋ 랑없으니 이래좋은걸 ㅎㅎ 밤에 술마시는건 상상도 못할일인데ㅎㅎ 넘 신나요ㅎㅎ술도 맛나고 다들 굿밤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