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맛있었어요 식구들 엄지척b 전자렌지로 하니 간편하고요 저는 감자대신 청경채 넣고 했는데 감자넣음 더 맛있었겠어요

에휴.. 할때마다 무국을 끓이네요 물 반컵이 종이컵인지 머그컵인지.. 지금이 밤 11시인데 새벽3시는 되야 다 졸여지겠어요ㅡㅡ 무가 반토막보다 조금 많아서 양념도 두배로 한건디 물양이 어려워요 ㅠ 너무 싱거워져서 간장 고추가루 더 넣었는데 뭔맛일런지...

와 대박 맛있어요 저는 느타리반팩 같이 넣어서 버터 소금을 두배로 넣었어요

두반장 넣은거 처음 먹어보는데 확실히 맛있네요^^ 두반장 산거 쓰기 위해서라도 자주 해먹어야겠어요 ㅎ

맛은 있는데 가지 사 놓은지 좀 되서 그런지 껍질이 조금 질기네요;; 7세 아이가 맵다고 하면서 밥에 먹고있네요 아이 잘 먹으니까 담엔 고추가루 빼고 해봐야겠어요

수정하셔야겠어요 소금1T요 티스푼으로 1인거죠?? ㅠㅠ 하...짜다못해 쓰네요 비빔밥으로 조금 넣으면 먹을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그리고 깻잎2천원어치는 좀..전 마트에 봉지에 들어있는 2봉지로 했는데..데치고나니 양이 너무 작네요

맛은 있는데 꽈리고추가...흐물흐물한게 걸레됐어요 ㅠ

남편이 눈으로 욕했어요;; 한국인 입맛엔 좀 안 맞는듯요..ㅠㅜ 여행다녀왔거나 사셨던분 아니면.. 그리 찾아 먹을 음식은 아닌듯..

성공~~ 아이가 맛있대요 배고프다하여 메추리알 올려줬네요 저는 레시피대로 먹구요^^

사진이 하나만 올라가나봐요;; 기름을 많이 두른건지 후라이팬이 흥건하네요 ㅜㅜ 꿀 대신 물엿 넣어서 그런가 덜 조린건가 별 맛이 안나요 헝~~ㅠㅜ

많이 끓였나 윤기가 나진 않지만 맛있어요 뜨건물에 불리는 작업도 꽤 귀찮은일인데 이건 마요네즈 바르고 시작하니 간편해서 좋네요

오잉? 오이 5개로 하니라 양념을 반만 해서 했는데..ㅠㅠ 너무 모자란듯 하네요..부추만 안 넣었는데.. 쉬운듯 어려운 김치 담그기네요 에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