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네요~~^^ 근데 꼭지가 타서 집안에 탄내나요;;;

맛은 있는데 좀 짜서 건포도 추가했어요 다음엔 소금을 반만 넣어보려고요

대박 맛있어요! 남편꺼 안 남기고 제가 간식으로 다 먹을거 같아요. 재료도 많이 안 들어가고 양념도 집에 다 있는거고 정말 쉽게 만들었어요^^

쫌 짜서 꿀 한숟갈 넣었더니 맛난거같아요 ㅎㅎ 꽈리고추 넣으면 빨간양념이 일반적인지 레시피가 맘에 드는게 없었는데 다행히도 발견해서 해봤습니다^^ 담엔 간장이랑 마늘을 조금 줄여서 만들어봐야겠어요

맛은있는데 초보자에겐 어려운설명인듯 해요..ㅠ 마요네즈 깜빡해서 다 하고 불끄기전에 넣었더니 국물이 없어졌네요ㅜㅜ 순서는 바뀌었어도 넣으라는건 다 넣었네요 ㅎ

저는 이가 안 좋아서 5분 물에 불리고 했어요! 달지도않고 짜지도않고 딱이네요. 고추는 없어서 안 넣었어요 맛있습니다!^^

레시피는 쉬웠으나 양조절이..ㅠ 게다가 마른땅콩이 아닌 냉동땅콩이라 그런지 물 닿으니 바로 껍질이 분리가되고.. 반찬가게서 먹었던 맛은 아니에요;;;

처음해봤는데 맛있게 잘 됐어요 레몬즙 없어서 안 넣었고 양파가 매워서 마요네즈 설탕 한 숟갈씩 더 넣었어요

음~~간 딱 좋아요. 꼬독꼬독하니 맛있네요 근데 저는 냄비라 그런가 거품이 엄청 생겼어요

맛있어요. 근데 제껀 묽어보이네요. 설탕대신 올리고당 넣었는데 그래서그런가..^^;; 애기주려고 견과는 안 넣었어요

완죤 맛나네요. 단무지많아서 양념은 두배로 했어요 고추만 안 넣었고요.

맛있었어요. 어제는 비엔나넣고 레시피대로 했더니 단짠단짠이었고 오늘은 김치만넣고 설탕이랑 고추장을 줄여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