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기본양념이 맛나요. 전 삼겹살에 기름기가 많아서 생강즙조금, 소주1스푼, 참치액1 스푼, 깻잎채썰어 추가해서 넣었구요 참기름/들기름 섞어서 먹었더니 더굿굿굿

오늘 해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저는 요린이여서 느낀점은 1.다음에 쥐포를 불려서 해먹어야겠어요. 딱딱해졌어요 2. 쥐포를 약불에서 볶아야지 금방타드라구요. 3.첨에 쥐포에 마요네즈를 버무리고 볶는게 잘 섞일거 같아요 4.쥐포에 간이 있어서 쥐포양이 많아도 양념장을 2배로 늘리면 짜요

사태로 만들어 먹었어요. 사과1/4쪽, 생강즙 추가로 넣고 해먹었는데 넘 맛있었어요

간단한 레시피지만 굿굿 간장4스푼, 고춧가루1스푼, 설탕 한큰술 반만 나머지는 그대로 넣고 깨소금을 많이많이 넣고 계란후라이 반숙해서 먹었더니 너무 맛있었어요

소고기 354g에 레시피 양념 추가하지 않고하니 간이 딱맞아서 맛있었어요. (생강즙만 조금 넣고 볶았습니다)

전기밥솥으로 첨해본 콩나물밥 맛있었어요

처음 해본 연어 요리인데 신랑이랑 딸이 맛있다고 합니다. 연어에 소금, 후추, 생강즙으로 밑간하고 소스대로 조려줬습니다.

센불에 간장, 넣으면 멸치가 다타네요.ㅠㅠ 중약불로 줄여서 볶아야되요. 불끄고 견과류랑 올리고당을 같이 볶아줘야되요 마늘을 넣으니 더 맛있어요

주말저녁에 맛있게 해먹었어요

물만 쌀뜨로 넣고 똑같이 하다가 고기가 약간질긴것 같아 밥도 덜되서 10분정도 마지막에 뚜껑 덮고 최약불로 익혔어요. 그랬더니 고기가 부들부들 하네요

너무 맛있게 잘 해먹었어요 브로컬리, 양파도 넣고 저는 오븐에 앞뒤로 구워 먹었어요^^

얼려있는 명란으로 했더니 다풀어 졌지만 맛은 끝내주네요 신랑이 칭찬해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