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워요~~ 맛도 좋아요!

쉬워요~~! 저는 재료가 좀 남아서 나머지도 동그랑땡처럼 구웠어요~

맛있어요~~! 고구마가 없어서 버섯 넣었는데 보기 좋은 것 같아요~

껍질을 벗기면 예쁘게 칼집내기가 안된다는 걸 왜 다 벗기고 알았을까요? ㅋㅋㅋ

맛있어 보인다고 아빠가 바쁜 중에도 잘 드시고 가셨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고대로 처음 다듬어봤어요 좋아요^^

쉽고 맛이 느끼하지 않아 좋아요 ㅎㅎ 향신료 안들어간 기본 비엔나로 하는 게 제일 맛있을 것 같아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에어프라이기가 크면 넉넉히 넣어도 문제없이 잘 구워져요! 저희 건 200도까지만 돼서 마지막에 이 온도로 했는데도 맛있었어요~ 막판에 하나가 퍽 터져서 와! 잘됐나보다 했는데 진짜 파는 것보다 맛있네요..! 물기가 없는데 촉촉하고 쫀득쫀득하고..

너무 맛있어서 가족들이 좋아해요!

적당히 매콤한 게 딱 혀에서 깔끔한 정도예요!! 김밥에 싸서 먹는데 계속 들어가요 ㅎㅎ 요알못으로서 다른 동지들에게 말씀드리자면… 1. 기름에 마늘을 볶을 때 기름 온도가 너무 높으면 튀겨져서 적당히 달궈졌을 때부터 마늘을 오래 볶는 게 더 맛있을 것 같아요~ 2. 기름을 처음에 넉넉히 해야해요! 어어 이렇게까지?싶을만큼 아니면 고춧가루가 금방 불어서 흡수하더라고요~ 3. 약한 불에 어묵 양파를 넣고 볶을 때 양파가 잘 안익을까봐 오래 볶았거든요~ 이제와 보니 살짝 볶아도 센불로 올리고당에 볶는 단계에서 알아서 익었겠더라고요! 올리고당을 넣으면 어묵이 머금은 기름이 나오니까(?) 중간에 약한 불일 때는 기름 추가하지 말고 씩씩하게 볶으셔요! 그렇게 저는 왕초보라.. 모로 갔지만 그래도 정말 정말 맛있었어요!! 다른 분들은 더 스무스하게 성공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