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의 야채 양과 반죽의 양이 딱이네요. 바삭하게 먹겠다고 기름을 많이 넣고 부쳐서 바삭한 대신 좀 느끼했지만요. ^^ 간간이 청양고추의 매콤함이 좋았어요. 레시핀 완벽했습니다.
윤미희
2022-11-13 14:11
간도 딱 맞고 맛있었는데 고기의 문제인지 질겼어요.ㅜㅜ
2022-11-13 14:08
맛있어요.^^
2022-10-04 19:44
이 레시피 찾고는 두부조림은 이 레시피로 고정입니다. 감사합니다.
2022-10-0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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