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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네요. 좋은 레시피 덕에 잘 먹었어요.

    윤미희

    2024-04-23 18:26

  • 쉽고 맛있어요.

    윤미희

    2024-04-11 21:42

  • 한 번 만들어보고선 너무 맛있어서 벌써 네 번째 이 레시피로 깍두기를 담급니다. 맛있고 쉬운 레시피 감사해요.

    윤미희

    2024-03-24 22:57

  • 맛있어요. 양파 다진 거 추가 했고요. 마요네즈 양을 몰라서 좀 많이 넣었는지 살짝 느끼함이 있어 다음엔 비벼질 정도만 넣으면 될 것 같아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윤미희

    2024-01-25 13:37

  • 순두부 레시피는 이곳으로 정착합니다. 이 레시피로 성공하고 순두부만 몇 번째 사는지 ~~맛있게 먹고 있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딘.

    윤미희

    2024-01-12 08:52

  • 간단하면서도 맛있네요.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윤미희

    2023-09-10 18:46

  • 쌀이 아닌 밥을 이용한 레시피고 재료도 간단해서 좋았어요. 국간장. 소금 대신 치킨스톡으로 간을 했고요. 맛있었어요.^^

    윤미희

    2023-08-14 08:56

  • 쉬운데 맛있어요.^^ 감칠맛 때문에 맛선생 1티스푼 추가했어요. 우거지된장국은 이 레시피 고정할래요.

    윤미희

    2023-08-10 08:16

  • 조리법이 간단하고 평이 좋아서 도전했어요. 처음엔 맛술을 한 컵이나 넣어야 한다고 해서 좀 망설여졌는데요. 막상 해보니 너무 맛있어요. 350그램 닭다리살 한 팩(4~5개)으로 이 양념 분량 그대로 했는데 제 입에 맛있고 가족들도 다 맛있다고 해줬어요. 감사합니다.^^ 뜨거울 때 먹느라 사진은 못찍었어요.

    윤미희

    2023-03-28 20:04

  • 소스 맛있어요. 종종 이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윤미희

    2023-02-07 09:52

  • 시판 양념 아니면 늘 맛이 안나서 하기 겁 났는데요. 우와~~양념 안 팔아서 평이 좋길래 따라했는데 대박!!! 감사해요. 이 레시피 정착합니다.

    윤미희

    2022-12-29 22:10

  • 레시피의 야채 양과 반죽의 양이 딱이네요. 바삭하게 먹겠다고 기름을 많이 넣고 부쳐서 바삭한 대신 좀 느끼했지만요. ^^ 간간이 청양고추의 매콤함이 좋았어요. 레시핀 완벽했습니다.

    윤미희

    2022-11-1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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