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이 아직은 조금 진하고 짭짤한데, 물생기고하면 간이 맞겠죠? ㅎㅎ 쪽파에 양념 묻히면서 자꾸 집어먹고싶어서 혼났어요. ㅋㅋ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 ^^
caci8080
2018-10-31 01:06
간단하면서도 칼칼하니 시원해요. 잘 먹었습니다 ~ ^^
caci8080
2018-10-10 22:43
사진처럼 예쁜모양은 아니지만, 맛있게 잘 해 먹었습니당 ~ ^^
caci8080
2018-08-16 08:51
맛있어요 ~ 잘 먹겠습니다 ~ ^^
caci8080
2018-08-02 22:17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
caci8080
2018-05-31 22:38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 허겁지겁 먹느라 사진을 못 찍었어요. ㅋㅋ 최고예요 ~ ^^
caci8080
2018-05-27 12:06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담엔 설탕과 올리고당을 줄여야겠어요. 양배추와 고구마에서 단맛이 나오다보니, 좀 달더라구요. ㅎㅎ
caci8080
2018-04-01 08:02
통조림 국물 좀 넣고 식초 한큰술만 넣은후 무쳐먹으니 너무 맛있네요. 너무 시큼한건 싫어해서요. ㅋㅋ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
caci8080
2018-04-01 07:59
허겁지겁 먹는다고 사진은 못 찍었지만,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최고의 레시피예요. ^^
caci8080
2018-03-21 11:54
오 ~ 맛있어요. 청국장 별로 안 좋아하는데, 다진고기 넣고 김치 좀 많이 넣으니깐 맛있어요. 잘 먹었습니다 ~ ^^
caci8080
2017-10-20 22:04
맛있게 잘 해먹었어요 ~ ^^ 대신 전 식초양을 6T으로 줄이고, 설탕을 뺐더니 더 맛있더라고요. 처음엔 레시피대로 따라했는데, 신랑이 너무 시다해서요. ㅋㅋ 맛있는 음식 감사합니다 ~ ^^
caci8080
2017-06-07 16:29
맛있어요. 잘 먹었습니다 ~ ^^
caci8080
2017-05-16 21:45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