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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고춧가루 1티스푼만 넣었는데도 40대 입맛에 맵네요.. 참고로 전 신라면 맵기가 딱 적당한 맵린이라.. 물 반컵 더 붓고 나온 양념물 다 버리고 다시 달달 볶았습니다..

    내일은요리왕

    2024-04-22 20:38

  • 세상에만상에!! 2kg 하면서 양념 3배로 했어요. 간장은 총 11큰술 들어갔는데 저에겐 좀 간간했어요 다음번에 할 땐 양념을 조금 더 적게 하고 물양은 그대로 해야겠어요. 정말 맛있습니다. 참고로 양파 반개 갈아서 넣는 대신 설탕을 줄였어요. 어젠 허겁지겁 먹느라 못남기고 오늘 남은 양념에 고기 넣고 밥 비벼서 장조림 비벼먹듯이 먹으면서 감사의 후기를 남깁니다ㅋㅋ 입맛 없을때 장조림 비벼먹는데 그거보다 더 맛있어요 ㅠㅠ

    내일은요리왕

    2024-04-15 20:22

  • 애호박 1개. 애기새송이버섯 한주먹. 양파 반개. 대파 한주먹 이렇게 해도 새우젓 1큰술 넣었더니 짭니다.. 심폐소생술로 물 잔뜩 부어 좀더 볶느라.. 호박이 살짝 덜익은걸 원했는데 원하는 익힘보다 더 익혀졌네요 ㅠㅠ 반큰술만 넣어보고 추가로 간을 하는게 낫지 싶어요.

    내일은요리왕

    2024-03-14 11:33

  • 집에서 처음 만들어 보는 닭꼬치인데요! 신랑이랑 저녁에 맥주안주로 뭐가 좋을까 하다가 만들어보았네요. 약간 짭쪼름~하면서 자극적이지 않게 식욕을 돋구네요!! 저는 고기 밑간은 우유+간장1T으로 야채 손질할때까지 재어놨다가 흐르는 물에 헹궈서 했구요. 소스는 단맛 예민해서 설탕 1T만 했어요. 앞뒤 서너번씩 수저로 조금씩 부어줬는데 맥주안주로 간이 딱 좋았어요. 남은 소스는 아까웠지만 본인의 간 정도에 맞게만 쓰심 맛있는 꼬치가 완성될듯해요^^ -굽는 동안 파와 야채 굽는 냄새가 아주 일품입니다. ㅋㅋ

    내일은요리왕

    2023-04-2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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