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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이 뜨거워도 덜 식은 살코기를 결대로 찢어내니 장조림이 잘 됬네요. 고맙습니다.

    부암바위

    2023-07-10 07:28

  • 장성한 아들이 니 요리를 먹으면서 기성품 소스인지 아니면 만든 것인지 따지길래 맛없냐고 물었지요. 그냥 최고라네요.

    부암바위

    2020-12-01 18:59

  • 레시피대로 잘 따라 하다가 마지막 파프리카,피망 넣고 약불로 줄이기를 깜빡! 야채가 흐물해졌지만 고기,국물은 환상적! 고압습니다.

    부암바위

    2019-10-30 17:50

  • 잘 만들어 맛 있게 먹었습니다. 고소함 더하기 위해 해바라기씨와 잣을 첨가하니 좋네요.

    부암바위

    2019-10-02 15:55

  • 친구가 말린 고사리를 보내줘 나물이나 할까 하다가 이 레시피보고 만들기 시작 대충 2달! 이제는 일주일에 한번 이상! 고맙습니다.

    부암바위

    2019-08-04 20:15

  • 중국집 메인요리보다 오향땅콩 맛으로 그집 평가하는 버릇이 있는데 이 레시피 따라 해서 대만족!

    부암바위

    2019-07-24 12:35

  • 평소 북어국 끊이는데만 쓰던 북어채의 사용 영역이 넓어 졌어요. 그런데 누가 보내준 검은빛 도는 고추장썻더니 색감이 나뻐요. 고추장 잘 선택해야겠어요. 맛은 굿!

    부암바위

    2019-07-24 06:48

  • 멸치볶음에만 곁다리로 꽈리고추를 넣다가 이 레시피 본 후로 자주 만들어 먹습니다. 고맙습니다.

    부암바위

    2019-07-1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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