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만들어 먹었어요. 남편이 좋아하네요~^^ 남은 국물에 간단하게 떡볶이까지 해먹으니 일석2조입니다ㅎㅎㅎ

어릴 때 정말 자주 먹던 건데 레시피 보고 떠올라서 자주 해먹고 있어요~ 간단하면서도 맛있고 무 콩나물 본연의 맛도 느껴지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지난주 레시피 참고해서 집에 있는 유자청, 배청, 사과청으로 담궜어요. 어제 게시했는데 순삭이었어요! 너무 달거나 너무 시지도 않고 딱 좋네요^^

덕분에 잘 만들었습니다

치즈도 같이 첨가했어요ㅎ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어요. 2인분이라 거대하네요ㅎㅎ

덕분에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1시간 기다리는 중이예요. 갑자기 너무 많아진 청양고추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노동양이 엄청났지만^^; 그만큼 맛있네요ㅎ 전 다시마로만 육수냈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이번주 할인하는 깻잎 있길래 해봤는데 담주도 발견하면 더 많이 사려구요ㅎㅎ 감사해요^^

좀전 완성해서 담아뒀어요. 댓글들 보고 집에 남아 돌던 통후추, 청양고추, 허브 가루들도 넣어줬어요^^ 며칠후 기대하고 있어용~~~♡

당근은 없었고 멸치액젓과 까나리 반씩 사용했지만 괜찮은 것 같아요. 내일을 고대하고 있어요^^

맛있네요 간단하고^^ 덕분에 예전 알바하던 바 안주 레시피가 떠올라 해먹었어요ㅎ 크루아상 속에 넣어 샌드위치로 먹고 있는데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