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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부를 넣으니까 담백하고 간이 맞아서 밥만 비벼먹어도 정말 맛있네요! 버섯 좀 넣어 먹으니 식감도 좋아요~ 재료만 준비해서 끓이기만 해서 먹으니 간단해서 앞으로도 자주 해먹을 것 같아요^^ 쉽고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슈슈슈4

    2019-06-03 08:06

  • 앞다리살 넣어 볶았는데 맛있어요^^ 매운 걸 잘 못 먹어서 고추는 빼고 고추장, 올리고당 양만 조금 줄였는데 간이 딱 맞아요~

    슈슈슈4

    2019-05-11 17:22

  • 찐만두 시켜먹고 얼마 안남은 거 후다닥 끓여서 잘 먹었네요ㅎㅎ 자투리 야채가 똑 떨어져서 달걀이랑 말씀해주신대로 만두만 하나 풀어서 먹었는데 육수 안내도 맛있어요~ 소금간만 해서 먹어도 좋네요ㅎㅎ 국물 먹고 싶은데 뭐 하기 귀찮을 때 딱이에요!

    슈슈슈4

    2019-05-05 06:14

  • 두부조림 양념을 맛있게 한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이건 맛있어요~ 설탕만 양을 좀 줄이고 두부 500g 조렸는데 양념장 다 넣으니 간 딱이었어요♡ 너무 짜지도 않고 달지도 않고 맛나게 먹었네요 앞으로 두부는 무조건 이렇게 조려먹을 것 같아요^^

    슈슈슈4

    2019-05-04 21:55

  • 고춧가루 넣고 무치는 건 지겨워서 요 레시피대로 무쳐봤는데 짭짤하고 새콤달콤 맛있어요~ 레몬즙 없어서 식초 넣었구요 근데 상추에 양념장을 다 넣으면 좀 짜더라구요 전 상추가 많이 남아서 상추만 더 넣었어요~ 다른 분들은 상추에 양념장을 조금씩 뿌려드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숨이 확 죽으면 짭짤해요 그래도 맛있어서 상추 더 넣어서 잘 먹었습니다^^

    슈슈슈4

    2019-05-03 21:48

  • 양파랑 애호박이랑 햄 대신 맛살 넣고 만들었어요~ 햄 안 넣어서 소금간 살짝 했더니 짭쪼롬해져서 김에 안 굴렸는데도 맛나요! 양파랑 애호박 썰어 볶으니 달큰하고 맛도 좋아서 앞으로 자주 해먹을 것 같아요! 그냥 해먹는 것보다 밥을 야채랑 볶아 만드니 더 맛있네요ㅎㅎ 감사해요~

    슈슈슈4

    2019-05-01 17:20

  • 두부만 없어서 빼고 똑같이 끓였는데 너무 맛나요~ 육수 끓이는 동안 시금치만 깨끗하게 씻어놓고 파만 좀 썰어넣었는데 어떻게 이런 맛이 나죠?ㅎㅎ 된장국 잘 못 끓이는데 신랑이 맛있다고 넘 좋아해서 제가 더 기분 좋았습니다 감사해요ㅎㅎ

    슈슈슈4

    2019-05-01 17:16

  • 부추가 생각보다 조금밖에 안 남아서 양파도 반 개로 줄이고 양념들도 조금씩 줄여 무쳤는데 너무 맛있네요 고깃국 맑게 끓여서 곁들여 먹으려고 무쳤는데 다른 반찬 필요없이 딱이었어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해요~

    슈슈슈4

    2019-04-27 21:06

  • 간단하고 맛 정말 좋아요~ 사실 닭뼈 분리하는 것만 손이 좀 가고 나머지는 팔팔 끓이기만 하면 돼서 편하네요 전 한시간 정도 끓이고 살 발라 양념해서 넣을 때 감자 한개 같이 넣어줬어요 포근포근하고 잡내 안나고 담백해요^^ 부추 조금 무쳐서 국만 한 그릇 뜨니 다른 반찬 필요 없고 너무 좋아요! 간단하면서 맛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슈슈슈4

    2019-04-27 21:05

  • 시금치 한봉지 사서 된장국 끓이려고 한주먹 빼놓고 나머지만 무쳤는데 신랑이 너무 맛있다고 혼자 다 먹네요^^;; 시금치 데치는게 까다롭게 느껴져서 나물은 잘 안 무치게 되는데 신랑이 여태 왜 안해준거냐고 또 무쳐달라고 난리에요~ 30초 데쳤는데 정말 부드럽고 맛 좋아요^^

    슈슈슈4

    2019-04-25 21:35

  • 요거 진짜 맛나요♡♡ 저녁에 끓이면서도 너무 기름지거나 냄새나면 어쩌나 걱정 많이 했는데 찌개가 고소하고 말도 안 되게 맛나더라구요 버섯은 없어서 생략하고, 신랑이랑 저랑 둘 다 매운 걸 즐기지 않아서 청양고추는 빼고 고춧가루도 조금만 넣었는데 다른 야채들이랑 국물이 너무 잘 어울려요 신랑도 너무너무 맛있다고 둘이 감탄하면서 과식했네요ㅎㅎ 좋은 레시피 감사드려요~

    슈슈슈4

    2019-04-25 21:31

  • 어묵 두 봉지 볶느라 물 조금 더 넣고 간장, 설탕도 조금씩 더 넣었어요 하나는 납작어묵이고 하나는 통통한 어묵이었는데 둘 다 정말 촉촉하게 볶아져서 기분도 좋고 맛도 좋았어요~^^ 확실히 납작 어묵이 더 부드럽고 촉촉해요! 부지런히 먹고 다음엔 납작 어묵으로 두 봉지 볶아야겠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드려요^^

    슈슈슈4

    2019-04-2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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