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 미나리 없어 ㅠ ㅠ 했는데 절 구해주셨어요!

    푸르른 하늘같이

    2023-07-14 19:03

  • 덕분에 워킹맘으로서의 첫 발을 내디딛을 수 있어요!

    푸르른 하늘같이

    2022-11-07 12:28

  • 감사해요.... 설탕없이도 가능하다니! 늦은밤 갑자기 비빔밥 먹고파요.

    푸르른 하늘같이

    2022-08-04 22:26

  • 진정한 나물이네요. 볶음이 아니라 나물요! 맛나게 먹을 생각에 침이...~ 양념비율이 딱 맞아요.

    푸르른 하늘같이

    2022-07-25 18:30

  • 준비한 장명채가 부족해서 냉장중이었던 족발를 채써서 넣어 볶았어요. 담에는 장명채 많이 준비해 다시 도전해볼께요.

    푸르른 하늘같이

    2022-07-21 13:16

  • 맛있어요. 올리고당 대신 과일잼 넣었어요.

    푸르른 하늘같이

    2022-06-15 17:03

  • 자투리 버섯까지 넣어 보았어요. 넘 맛있어요.

    푸르른 하늘같이

    2022-06-09 18:35

  • 채소 싫어하는 딸램도 냠냠! 밥 비벼 먹거나 고기랑 먹으면 환상적일듯!

    푸르른 하늘같이

    2022-06-09 17:36

  • 덕분에 열무김치 완성! 직접 재배한 유기농이라 이름 모를 풍뎅이랑 달팽이 또 구멍쏭쏭 뚫린 잎을 보며 자조하며 손질 후 씻을때 모래를 보며 좀 그렇긴 하였지만, 뭐 어떻습니까. 자연관찰후 김치인걸요!

    푸르른 하늘같이

    2022-05-22 13:06

  • 최고의 재료로 한 최고의 요리법.

    푸르른 하늘같이

    2022-05-20 21:47

  • 급조된 유기농 유채, 어떻게 먹을지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푸르른 하늘같이

    2022-05-01 14:25

  • 덕분에 저녁 반찬 해결!!!

    푸르른 하늘같이

    2021-12-29 16:08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