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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압력솥이용해서 하는 방법을 알아, 해 보니 그것대로 부드러워요. 먹어보고, 다시 한번 도전해 보려 합니다.

    푸르른 하늘같이

    2021-11-28 12:33

  • 바삭하고 맛있어요. 처음에 잘 몰라서, 고기 크기를 크게 자르는 바람에 튀기는데에 애먹었어요. 속이 안 익어서 튀기다가 자른다고... ㅎㅎㅎ 다음에는 강정답게 , 한입 쏙 크기로 잘라서 하려구요. 그렇게 다짐 해 봅니다.

    푸르른 하늘같이

    2021-11-12 20:17

  • 그리움의 맛 .향 맡고싶어서 해보니 역시 맛있네요.

    푸르른 하늘같이

    2021-10-19 17:20

  • 맛나게 묵었어요! 바짝 볶으려다가 그냥 촉촉하게 먹으려구요.

    푸르른 하늘같이

    2021-10-14 11:52

  • 맛나게 먹었어요. 무엇보다도 집에 있는 재료로 순식간에 할 수 있어 넘 좋았어요.

    푸르른 하늘같이

    2021-10-07 17:30

  • 집에 있는 1kg 두부 있어서 해 봤어요. 기한이 다 되어가서.... 돼지등심과 함께. 정말 맛나보여서 이대로 한그릇 밥과 먹고파요. 완전밥도둑에 행복감이 뭉실~~

    푸르른 하늘같이

    2021-10-02 22:55

  • 안팔리던 오이지 . . . 덕분에 재탄생 되었어요

    푸르른 하늘같이

    2021-09-30 22:32

  • 마요네즈가 없어서 여러 곳을 봐도 못 찾던중에 정말 반가웠습니다. 입맛잃은 식사 다시 밥맛 돌아오겠네요.

    푸르른 하늘같이

    2021-08-30 14:13

  • 간단 .풍부한 맛. 좋았어요. 재료가 두배라 양념도 두배 하였더니, 양념이 남아서 어묵조임도 하려합니다.

    푸르른 하늘같이

    2021-08-2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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