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새잎
맛있게 드셨다니 감사합니다. ^^*~~
2024-04-26 08:45
강철새잎
엄마누순은 쓰겠죠. 그런데 취나물인데요. ^^ 엄나무 순은 두릅과이니 쓰겠죠.
2024-04-20 08:42
강철새잎
맛있게 해서 드시길 ^^*
2024-04-15 12:40
강철새잎
양념통에 담겨진 것은 적어 보이지만, 용량은 맞습니다. 낙지를 버무려 놓은 상태를 보시면 알 수 있을 듯 싶습니다. 고춧가루는 숨이 죽게 되지만 낙지에 무쳐 놓은 상태를 보면 고춧가루가 많이 들어간 상태로 보이지 않으세요?
2024-03-25 12:20
강철새잎
부추도 괜찮지만, 그렇다면 대파를 송송 썰어 2큰술 정도 넣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파맛와 부추맛은 조금은 다르고 김치에는 파가 기본이라서요. ^^
2024-03-22 12:35
강철새잎
전분물을 넣어야 걸쭉한 농도가 되는데, 만약 물기가 없이 만드셨다면 굳이 넣지 않으셔도 됩니다. 물기없이 진한 맛의 짜장을 만드시려면 춘장의 양을 추가하시고 단맛도 추가하시거나, 들어가는 각종 재료들의 양을 줄이고 다지듯이 썰어서 넣어 주시면 됩니다.
2024-03-04 08:59
강철새잎
1.5~1.7배로 하시면 됩니다. 2배는 너무 많은 양념일 수 있습니다.
2024-01-27 17:59
강철새잎
닭목살의 양이 어느 정도인지 알려 주시고, 어떤 양념으로 만드실려고 하는지 알려 주시면 그에 맞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
2024-01-2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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