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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먹고싶은것도없고 걍 먹어도 그만 안먹어도 그만이라 수분만먹네요ㅠ 왜이런걸까요ㅠㅜ 입맛이 가출해버렸어요ㅠㅜ....

    2017.02.25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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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만에 친구랑 접선해서 맥주한잔했어요~ㅎㅎ 밥먹고 온지라 간단하게 케이준 샐러드 먹었어요ㅎㅎ

    2017.02.11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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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목에 있는 결절종이 재발해서 다시 병원행ㅠㅠㅠㅠㅠ 주사로빼려니 다시 쏙드가버렸네요 그냥 물리치료만하고 오는길에 쌀국수3900원하는곳에 가서 먹고 왔네요ㅎㅎ 아....저약들......아 갑자기 쓰러질거같은 기분이네요ㅠㅠㅠ 1주일동안 언제다먹어어ㅠㅠㅋㅋㅋ

    2017.02.06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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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들 잘지내셨나요? 바쁘기도하고 이런저런일들이 많았어요... 고양이 일때문에 남친 친구랑 싸우고 남자친구에게 사건전말을 듣고 화가 나서 남친친구를 용서안할꺼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고양이 분양시키고 30분을 울었다죠ㅠㅠ 알고봤더니 남친이랑 같이 분양한게아니라 남친친구혼자가서 구조해왔더라구요 아무책임감없이 우리가 사정상키울수없다했음에도...... 그래도 우리고양이는 제마음속 한켠에묻어두기로...사진으로만 그리워하기로했다죠.....ㅠㅠ 서론이 길어졌습니다 오늘 성당 청년미사 끝나고 집에와서 짜파게티 끓여서 후라이를 한번올려봤어요~ 뭔가 간짜장 느낌 내고싶었거든요ㅋㅋ 맛있네요ㅎㅎ 가끔씩 들어올께요ㅎㅎ 다들굿밤요ㅎㅎ

    2017.02.0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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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많이매운거나 이썩을정도로 심하게 단게 땡기는날

    2017.01.13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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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이네요~ 요즘 이래저래바빠서 눈팅만했다죠ㅎㅎ 가끔 댓글이랄까요ㅋㅋ 바빠도 데이트는 그나마 열쒸미?했답니다ㅎㅎ;;; 자주못들어와도 이해해주세요ㅎㅎ;;;;

    2017.01.08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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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친구가 과자보내준다길래 코로로젤리 먹고싶다했더니 모른다기에 캡쳐했었다죠ㅎㅎ 알고봤더니 일본에선 이걸 구미라하더군요ㅠㅜㅎㅎㅎ 다 똑같은건줄알았더니ㅠㅜㅎㅎㅎ 아니었어요ㅎㅎ 저도 보내주기로했어요ㅎㅎㅎ 단게 먹고싶다길래 그럼 맛난거로 보내줄께라고했어요ㅎㅎ 덤으로 신라면도 보내준댔더니 미소라멘보내준다네요ㅎㅎㅎ

    2016.11.18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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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에 만화방갔다가 아침 8시에왔다죠 눈좀 붙이고 점심먹어야겠다는생각에 후다닥 만들어서 남자친구랑 냠냠했다죠ㅎㅎㅎ 먹는데 우리 고양이가 자기도 먹고픈지 맴돌더라구요ㅎㅎㅎ 베이컨이랑 이것저것 넣어서 맛있게먹었답니당ㅎㅎ

    2016.11.13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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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점심으로 사장님과저와 짜파게티먹었다죠ㅎㅎ 제가 끓인걸로....ㅎㅎㅎ 요즘 너무바빠서 정신이하나도 없네요ㅠㅠ 자꾸 먼가 빼먹고다녀요ㅠㅠㅋㅋㅋㅋㅋ 남친이 공주올라가는거 캔슬돼서 경산가요~ 후기 올려드릴께요ㅎㅎ

    2016.11.1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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