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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모닝요~~^^ 마트두 못 가서 있는걸루 어제~유부초밥에 우동요~ 전 아직 못먹지만 한개정도는~꼭꼭 씹어서~ 걱정해준 언니,동생들 넘 고맙고 칭구 짱이엄마 넘 고마워!!! 아주 많이 좋아졌어요~속이 넘 편해요~ 당분간 조심하고 약 다 먹을때까정 못 먹는게 많지만~ 넘 살것같아요~ 모두모두 건강 잘 챙기고 즐거운 하루요~~^^

    2015.11.16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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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두 오고☔커피는 먹으면 안되고ㅜㅜ 전산두💻 안되고ㅜㅜ 동생이 준 청귤청~~마시네요~~맛나네~^^

    2015.11.1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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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넘 우울해요ㅜㅜ 어제 한의원가서 침두 맞고 부황하고 약두 지었네요 체끼두 있고 기력이 없다고 저혈압으로 나오고요ㅜㅜ 한달을 즈대로 먹지모해 살두 마이 빠지고 계속 어지럽고 기운이 없더니 어제부터 넘 우울하고 슬프고 화가나고ㅜㅜ 당분간 죽 먹어야해서 죽두 싸가네요~커피두 오늘부터 안마실려고요 모두모두 아프지말고 건강챙기세요~

    2015.11.1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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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요~~^^ 굴국에~~가끔은 햄두 꾸버죠야죠~~ 요즘 무가 넘 맛나 국두 션하네요~~ 걍 지나가긴 아쉬워~빼빼로 샀어요~~ 식구들두 주고 사무실 사람들두~~가래떡을 샀어야 했는데 동네에 똑 집이 없어요~ 추워두 환기 자주 시켜주고 감기조심요~~^^

    2015.11.11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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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요~~^^ 어제 동생네랑 한식집가서 돌솥밥 묵고~근처공원가서~ 올 첫단풍이며 마지막 단풍보고 왔네요~ 동생과 오랜만에 폭풍수다 떨고왔네요~~ 가는길에 휴게소에서 산 고구마깡 요거 늘 먹던거랑 맛이 약간 다르고 더 맛나요~~집에 오는길에 버거 포장해와~~반만먹었죠~ 비두오구 피곤해서 쉬구싶지만~~힘내서 시작해야죠

    2015.11.09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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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탄언냐,송이,꽁아야~~나두 샀오~~ 일이 하나 더 생겨지만~~맛나 과일 잘 안 먹는 랑,큰아덜을 위해 오늘은 얼마전 결혼한 동생이 임신해서 점심 사주러 가요~~ 나이 많아 걱정했는데 맘 고생 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입덧하는 동생을 위해 어제 반찬한거랑~~오마자청,제부가 넘 맛나다는 시엄니 김치,짱아찌 종류대로,떡볶이,오징어,다 털어갑니다~~ 모두모두 즐주보내고~~감기조심요~~^^

    2015.11.0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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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토보내시나요~~ 넘넘 오랜만에 치킨 먹어요~~ 첨 시킨집인데 넘 맛나요~~ 맥주는 못 먹구 죽과 함께~~ 잔소리 안하는 랑한테 잔소리 들으며~천천히 꼭꼭 씹어먹으라고요~ 넘 맛나 자꾸만 급하게 묵는 나~~아!!!배불러! 쫌만있으믄 응팔이 봐야죠~~내 어린 추억이 있던곳~

    2015.11.0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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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요~~^^ 양희은 저수분고기찜 강력 추천요~~ 완전 맛나요~~울 아덜두 인정!!! 양배추가 넘 맛나요~~담에 양배추 더 듬뿍~~ 청량이두 넣으면 좋지만~~갸는 빼고

    2015.11.0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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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랑 만나 죽 묵구왔어요~~ 요즘 다시 속이 쫌 안 좋아ㅜㅜ당분간 조심해야겠어요 불낙죽,단호박죽~~ 오랜만에 호박죽 묵었더니 넘 맛나고~~ 배가 부른데두 속이 넘 편해서 좋아요~~

    2015.11.0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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