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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즐 2015.11.09 07:03
0 144
굿모닝요~~^^
어제 동생네랑 한식집가서 돌솥밥 묵고~근처공원가서~
올 첫단풍이며 마지막 단풍보고 왔네요~
동생과 오랜만에 폭풍수다 떨고왔네요~~
가는길에 휴게소에서 산 고구마깡 요거 늘 먹던거랑 맛이 약간 다르고 더 맛나요~~집에 오는길에 버거 포장해와~~반만먹었죠~
비두오구 피곤해서 쉬구싶지만~~힘내서 시작해야죠
댓글 144

송탄이432015-11-09 10:24:06 |신고

명선즐 남푠계셔

송탄이432015-11-09 10:25:02 |신고

명선즐 쌩쌩하신..남푠님계셔

초은 주환맘2015-11-09 10:34:04 |신고

송탄이43 그럼 가봐야하는거 아녀

명선즐2015-11-09 10:35:57 |신고

초은 주환맘 맞아~~안 아프면 넘 좋지~

명선즐2015-11-09 10:36:50 |신고

송탄이43 더더구나 언니네만 있으믄ㅜㅜ
형부라두 가보겠지~언니는 몸두 안 좋고

명선즐2015-11-09 10:37:13 |신고

송탄이43 그나저나 언니네 바람쐬러두 못가고ㅜㅜ

살아살아내살들아2015-11-09 10:41:30 |신고

단풍땟깔쥑이네~~~~~

살아살아내살들아2015-11-09 10:41:59 |신고

초은 주환맘,송탄이43 안뇽하시렵니까요~~~~
썽님들!!!ㅋㄷ

송탄이432015-11-09 10:43:22 |신고

명선즐,초은 주환맘 아가씨는호주에있는디,,시어머니는같이계신분의식해서,자꾸오라는거같은데,우리는쫌그래

송탄이432015-11-09 10:43:53 |신고

명선즐 봐서,형부안간다하믄,나혼자댕겨오든지해야지뭐

송탄이432015-11-09 10:44:01 |신고

살아살아내살들아 살아~안늉

송탄이432015-11-09 10:44:32 |신고

초은 주환맘 신랑집이쬐매복잡혀~

살아살아내살들아2015-11-09 10:44:43 |신고

송탄이43 네~~~오늘두좋은하루보내용^^

송탄이432015-11-09 10:46:38 |신고

살아살아내살들아 옹~~그량~~~^^

송탄이432015-11-09 10:47:23 |신고

명선즐 아~~놔,,나두죽것는디...5시간넘게운전해야는디...

명선즐2015-11-09 10:50:34 |신고

살아살아내살들아 언니야~~
은숙이 내장산은 더더대박이더라~~

명선즐2015-11-09 10:51:22 |신고

송탄이43 어떻게ㅜㅜ혼자가라 하지는않겠지~

살아살아내살들아2015-11-09 10:51:37 |신고

명선즐 그렇치....나두보구.넘예쁘드라~~

명선즐2015-11-09 10:52:02 |신고

살아살아내살들아 웅~~넘넘이쁘더라

살아살아내살들아2015-11-09 10:53:02 |신고

명선즐 올핸단풍구경갔어두.넘일찍가가
보지두몬하고..많이아쉽더라

송탄이432015-11-09 10:54:38 |신고

명선즐 차라리혼자가는게편햐~같이가봐야,인상쓰고있을거고~암튼생각좀해봐야겠다~오늘두수고허고,점심맛나게묵엉

명선즐2015-11-09 11:04:00 |신고

살아살아내살들아 나두~~내년엔 꼭 가길바랄뿐~~

명선즐2015-11-09 11:04:20 |신고

송탄이43 언니두 밥묵구~~

천상여자792015-11-09 12:55:21 |신고

명선즐 가을 다가기전에 나들이 잘하셨네용ㅎ 굴솥밥 츄릅^^

콧물훌쩍2015-11-09 14:30:28 |신고

맛난거 묵었네~~
단풍이뿌당~~^^

명선즐2015-11-09 15:05:52 |신고

천상여자79 간만에 나갔지~~그라서 피곤ㅜㅜ

명선즐2015-11-09 15:06:24 |신고

콧물훌쩍 맛난것두 묵구 수다두 떨고 좋았어~~

콧물훌쩍2015-11-09 15:08:25 |신고

명선즐 햄볶는 시간 좋다좋다~~

명선즐2015-11-09 15:11:14 |신고

콧물훌쩍 웅~~오랜만에 동생이랑~폭풍수다
그거두 모잘라 여태 톡으로~~ㅋㅋ

콧물훌쩍2015-11-09 15:12:20 |신고

명선즐 톡까지~ㅍㅎㅎㅎ~~
1박2일 방잡고 수다 떨어야긋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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