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쉴랑이 해준 김치냄비우동을 해줫다능♥♥ 완죤 대박 얼큰 맛나다능~ '-^* 촉촉촉~~ ♥♥♥♥♥♥3
버터맛~맛잇쪙♥ 언니들~잘자영~~♥
쉴랑이랑 만나서 알탕식당으로 갓다. 얼마나 얼큰허고 맛잇던지~ㅋ ㅋ ㅋ 알들이 안에 잇어가지고 안보임~
힘들다..
쉴랑이가 김치볶음밥 해달라고 하더라구욤^^ 해주고 시식을 해보더니 맛잇다고 히힛~♥
띨랑이랑 간식먹는다♥♥ 포도가 너무크고 송이도 많다능~
지저분ㄷㄷㄷ.. 먹기전 예쁘게 뜯어서 찍을랫는뎀ㅠㅠ.. 우힝힝..돼지바바바바 ~~~.... 진짜 올만에 먹어본거라 지대루더라구욤 ^^♥ 낸중 다른거 무야지~!
남편이랑 야식♥ 순대.떡볶이.붕어빵♥ 슈크림ㅠㅠ 너무맛잇쪄영♥
비도 많이 왓고.. 날씨는 그나마 괜찮은거 같네욤ㅎㅎ.. 아 어제 비오는데 어두운 새벽에 불도 다 꺼진상태에 밖에서 계속 방울소리가 들려오는거에욤.. 뭔소린가 싶어 창문 밖을 쳐다보니 소리만 들릴뿐.. 암것도 안보인답니다..ㄷㄷㄷ 무섭기도허구..근데 괜히 그런거 잇잖습니까 호기심이랄까?뭐랄까? 혹시나 도둑놈 아닐까? 막 이런.저런생각도 해보고 ..밖에 쳐다보면 소리나다가 안나고 또 안쳐다보는척하다가 몰래 쳐다보고 뭔가 싶어 빤히 쳐다보고 소리만 들릴뿐..ㅠ 그래서 그냥 안보고 잣답니다^^;;; 푸힛;; 이쿠 또 비가오네욤;;; 알고보니 오늘 150미리? 온다네욤..시르다..ㅜㅜ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욤^^♥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