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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간만에 들어와보는군 기억들 하실란지용~ 바빳다 안바빳다 그래가꼬 이흉.. 이제야 들어와보넹 안들어온 사이 많이 변한듯 다들 보고싶엇어영~ 처음 보는사람들도 계시겟지만 처음보는분들께~ 친하게지내용~

    2015.05.13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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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분들~~~ 실례지만 어디사시나용~~~~~^.^♥

    2014.11.3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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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고싶어서 그냥 재미삼아 만들어 봣다능... 당근.달걀넣고 난 설탕만 넣엇다능.. 근데 맛은 쵝오다능..><ㅋ 달다란게 좋다능.. 이어서 왕초보자 쪼쪼♥쭈쭈엿다능..^^;

    2014.11.2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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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으로 도전한 닭가슴살 탕수육ㄷㄷㄷㄷ.. 냄새는 디~ 따 조으다~ ㅋㅋㅎ 일단 내가 보기에는 먹음직스럽다는♥.♥ ㅎㅏ하하-.,-;;

    2014.11.1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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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들~~~오랜만이에용^^ 에구 요세 바쁘네욤~ 이런저런 일들하느라 히규히규.ㅠㅠ. 음... 가끔씩들어오는게 습관이 된거같네욤..ㅎ 언니들 제가 한번씩 아니 .. 가끔씩들어와도 반겨줫으면 좋겟어용~^^누가 내욕하나~?? 귓구멍이 근질근질~ 에구.. 여튼 그때동안 몸건강히 지내고계시라용~♥♥♥♥♥♥♥♥♥♥♥♥♥♥♥♥♥♥♥♥♥♥♥♥♥♥♥♥♥♥♥♥♥♥♥♥♥♥♥♥♥ 사랑해용~~^-'♥쪽!

    2014.11.08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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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랑이 해준 새우볶음면ㅋㅋㅋ♥♥♥

    2014.10.22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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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밤에 잘려고 하면 왜 짜증이나는지 모르겟다는.. 괜히 신랑한테 짜증내고 서로 다투다가 막 그러고.. 밤에만 가끔씩 그런거같다는..신랑이 스킨쉽할려고 하면 막 내가 승질내고 안되니까 신랑도 승질 나한테 왜그러냐캄서 아..지금은 또 서로 나름 괜찮아진듯..내 맘이 도통 모르겟다는..ㅠ..이휴..조울증걸린거같다는.. 이랫다 저랫다..괜히 신랑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에구 팔아파..

    2014.10.22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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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끼리 나와서 맛나게 냠냠 먹는중ㅋㅋ 삼겹살~~맛잇게도 냠냠~♥

    2014.10.1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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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이 남푠 술안주로 염통꼬지♥ 굽는데 냄시가ㄷㄷㄷ근데 계속 굽다보니 좋앗다능♥

    2014.10.1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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