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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랑~ 애들둘까지 다 감기가 걸려서~ 흑~ 요런~ 유행은 않따라가고 싶은데~ ㅎ 다행인지! 불행인지! 남푠은 오늘못들어온다고해서~ 카레먹어요~ 열심히 다많들었건만~ 초록색이없네~ 부추쪼매~ 넣어줬더니~ 그럴싸한 비주얼~ ㅋ 맛난~~ 저녁들 드셔요~~^^

    2015.03.3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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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기분~전환겸 꽃도 사고~ 방풍나물사와~ 장아찌도 담았어요~ 삼겹이랑~ 먹어야겠어요~~ㅎ

    2015.03.2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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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밥상입니다~^^ 하루가 왜케도~ 빨리가는지 ㅠㅠ;; 이제서야~ 오늘할일다 마무리하고~ 쪼매~ 한가해서 사진올립니다~~ㅎ

    2015.03.1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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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넘~ 오래만에 들어왔줘~ ㅎ 에고~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지만~ 일주일째~ 집에 못들어온 남푠님을 위해~ 김밥20줄싸기도전! 했줘~~ 요즘~ 잠도잘못자고..이제서야~~ㅎㅎ

    2015.03.13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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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저녁은~ 간단하게 새우튀김으로~^^ 그동안~ 쪼매 바빴지요~ 아가씨가~ 아가를 낳아서 울집에서 몸조리를하고있지요~ 요건~ 고추가리개에요~ ㅎ 넘~ 귀엽지요~ 한땀!한땀!~ 손바느질해서 정성스럽게 만들었줘~~

    2015.03.0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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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댁으로 고~ 고~ ^^ 5시에 일라~ 김밤좀싸서~ 마산까지~ 6시간~ 흑! - ., -;;

    2015.02.19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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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들하고~ 저녁~ 후딱먹고~ 뻥스크림~^^ 몇날몇일~ 요거해달라고~ 노래부르던~ 애들땜시~얼른 마트갔다와~ 해줬더니~ 밥보다 더 잘먹네요~~ ㅎ

    2015.02.1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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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희집~ 오늘 식단입니다~^^ 어제한~ 잡채랑 고기 앞다리살~김치찌개할까하다가~ 급~ 바꿔서 볶음으로~~ㅎ 맛난~~저녁드셔요~~

    2015.02.1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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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끝나고~ 집에오니~ 택배가왔다~ 어머님이~ 보내주신~킹크랩 ^^ 홈쇼핑에서 보구~ 넘 먹고싶었는데~ 마음이 통했나보다~ㅋ 오늘은~ 요걸로 불금달려야겠습니다~ 맛난~ 저녁들 드세요~~

    2015.02.0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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