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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간단하게~ 저녁해결~ ㅎ 피클다져서~ 맛살이랑 유부초밥~ 돼지고기야채전~ 미역국~ 왜케~ 배만부르면 잠이오는지.... 흑~~ 살이 찌려나~ - ., -;;;

    2015.06.0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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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색해진~짦은~♪머리를~보여주기~♩ 싫었지만~~ 나름~ 맘에들어요~~ ㅎ 뽀샵도 이빠이해주는~~ 쎈쑤!! ㅋ 음~~ 마음에 변화! 좀 주고자~큰맘먹었줘~^^ 결론은~~'잘살보자'예요~~~ ㅎ 울딸(초1)~학교에서 승마체험간다고~ 룰루랄라했는데~~ 엄마들 성화에 취소됐어요~ 메르스때문에~~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우리나라' 내가족은 내가지킨다~~!! ^^;; 우리모두 조심합시다~~

    2015.06.0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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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부지없는 날은~~ 비빔밥!~~ 좋다~ 좋아~^^ 야채듬뿍~~ ㅎ 울~ 아들!! 머리묵어 준다고하니~~ 오케이~ㅋ 이케~~ 착한 아들~ 마니 이뻐해줄께~~♥

    2015.06.0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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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넘 뜸했지요~ 만레가 그리웠지만~~ 하는일없이 쪼매 바빴어요~ ㅎ 저번주에~ 3일 캠핑에~ 애들 학교운동회에~잦은 회식에 결국에는 애들이 감기가 결려버렸어요~ 흑~~ 어제~ 저녁엔 애들 전복죽에~~ 우린~ 괴기~~ 요즘외케~땡기는지~~ ㅋ 남은~~ 주말도 언니야~ 동생들 잘지내보아요~~

    2015.05.3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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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이피클~ 방풍장아찌~ 만들거 간장물식히는중~ ㅎ 방풍싸길래~ 네봉다리나 사왔는데~ 흑~ 줄기가 어찌나 질기던지~ 다듬느라 시간이~ 훌쩍! 얼른 밥도해야하공~ 찌개도 끓여하는디~ 휴~ 맛난~~ 저녁들 드셔요~~^^

    2015.05.2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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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해놓고~ 먹는 점심!~ 완전 꿀맛~ㅎ 딸램이~ 저랑입맛이 똑같아~ 초고추장넣고~ 비벼서~ 아가씨도가고~ 마음이 더 편해서인지~ 오랜만에 맛나게~ 양푼싹싹~ 비었어요~ 즐건~ 주말되세요~~^^

    2015.05.1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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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어제남은~ 오볶음이랑~ 요~꾳은~~레몬향이 넘 냄새가 좋아요~~ 울딸은 하루죙일 ~코박고있다는~~ (꽃이름은 까먹었어요~흑~) 제가 이상해서~ 막이렇게 화가나는지~ 아가씨가 팔을 다쳤다며~ 저희집에 또 온답니다 어머님은 일하시니까 못가고~ 아가씨시댁은 죽어도가기싫다고하고~ 아~ 진짜! 돌아버리겠습니다.. 있으면~ 또 한달정도는있다갈껀데~ 5 월달에 친정갈려고 휴가도잡아놨는데... 1년에 한두번갈까말까하는데... ㅠㅠ 지금까지없던~ 시집살이를 이제서야 하나봅니다!

    2015.04.2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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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제까지..밥않먹고기다렸더니.. 10 시나돼서~ 들어오신단다~~ 헉! 애들하고 간단히~~ 요~ 오징어볶음~ 엄청매운양념장~ 시어머님~ 친구분이 불쭈꾸미가게를하시는데~ 얻어다주셨다~~ 흐~ 흡~~ 스트레스풀린다~

    2015.04.23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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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녁은~ 간단하게~!? (은근~~ 손이마니 간다는~ ㅎ) 요~ 피클~ 얼마전에 담은던데~ 넘~ 맛나다~~사는거에 비하면~ 큰일나요~~ ㅎㅎ;;

    2015.04.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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