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치폴레 멕시칸 그릴서 간단히 ( 치킨브리또 볼) 크리미 라테로 입가심 후 오랜만에 세바시 지난거 보는데 이 문구가 와 닿네요

점심 먹고 후식 은 마차 가루 ( 그린 녹차)듬뿍 든 션한 프라푸치노 입니다

딸냄 중학교 졸업식 끝마치고 서 친구들과 졸업 파티 한다고 학교 로 다시 돌아가서 날도 음청 더워 이열치열 로다 ㅋㄷ 육게장 한그릇 과 대구 매운탕 먹고 들어 갑니다

너무 너무 더워서 새로 나온 파인애플 블랙티 레몬에이드 젤 큰걸로 한잔 시켜 봣어요 어제 손님 서비스교육 한다고 매장 다 닫드니 서비스는 똑같네요 맛도 그냥 so so ㅎ 시원하고 달착지근맛

저도 한번 산행에 전식구들 도전 프렌치 캐넌과 오로라 캐넌 엘 다녀 왓어요 ( 한시간 반 운전) ㅎ근데 하필 날씨가 화씨 100 도 인 바람에 금새 지치네요 그래도 완주 의 기쁨을 ㅎ 캬캬 끝마치고 저녘은 맛집식당에서 냠냠 저는 산행 체질은 아닌듯

점심은 치킨 알프레도 파스타 식당마다 꽉꽉 차서 너무 많이 기다리네요 ㅎ

오래간만에 대학에 간 아들냄 과 함께 저녁 식사 하러 나왓어요 ( 오랜만에 만나 이 이야기 저 이야기 ) 남북 이 화해 해서 넘 좋다구 ㅎ 이 동네에선 나름 유명한 택사스 로드 하우스 스테잌 잘하는집 이래요

점심은 치폴레 치킨과 과까몰리 후식은 우유가득 라테 마까아또 에코백 많이 들 들고 다녀서 세개 구입 ㅎ( 검정 )

아침에 기상후 마시는 거품가득 부드러운 마키아또 의 매력에 흠뻑 사촌이 교환학생으로 가잇는 스위스서 사진 을 카톡으로 보내 왓네요 경치가 아주 한폭의 페인팅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