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갑자기 귀찮아져서 ( 게으름신ㅎ) 새로 오픈한 panda express 로 픽업 들어 갑니다 차로 이동 해서 집까지 배달완료 상자 열자마자 칼로리 폭탄 비쥬얼 ~OuO 하지만 따듯한 쟈스민 차 와 함께 맛잇게 먹습니다 ^^

가볍게 아침 먹고 ( 커피는 네종류 를 모두 섞엇더니 넘나 맛잇네요 ㅎ: 헤이즐넛 과 다크 로스트 미디움 로스트 라잇 로스트) 그런담 장보러 나왓어요( 힐링 타임 ) !좋아 하는 장바구니에 담는 재미요

모처럼 여유로운 아침을 만끽해 봅니다 나만의 호사 ㅎ

저녁은 햄버거용 고기 사다 구워서 맛잇게 수제 햄버거 미니 마요네즈발라서 스위스 치즈 녹여 서 냠냠 하려고 퇴근 시계 시간만 보고 잇어요

오늘 저녘은 그러서리 에서 급하게 공수한 스테이크 랑 감자요리 그린빈 ( 잣 과 그릴 토마토)포함과 함께 간단히

밥 하기 귀찬고 시간도 허락 하지 않을때 달려와 먹는 ( 항상 사십 여가지 다양한 음식들이 준비 되어 잇어 편리함 강추 )시켜먹는건 항상 고정 되 있지만 요. 허비 말로는 이것도 큰 복이라고 하네요 ㅎ날씨가 쌀쌀해 지니 자꾸만 국물 음식이 생각나요 갈비탕에 고기와 파 듬뿍 후추 톡톡 해서 밥 한공기 꿀꺽요 속이 든든하네요 올해 나온 별다방 holiday 신상 컵이 출시 되엇네요 벌써 연말 이네요

날씨가 제법 쌀쌀해져서 오랜만에 동네 따뜻한 순대 국밥 정식과 매운 닭도리탕 으로 몸을 훈훈하게 ㅎ( 그 사이 줜장 바뀌엇네요) 토속촌

아들 만나러 가서 ( 홈커밍 윜앤드) 레드랍스터 식당에 들러서 비가 오는밤 클램차우더 스프 하고 뜨끈한 오븐 버섯 요리 호호 불며 먹고서 바닷가재 버터에 콕 찍어 ㅎ새우 킹크랩 시켜서 같이 나눠 먹고 앞으로 계획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를 요 저는 앵그리 오차드 사과 맥주로 마무리 한 저녁 이엇어요 앵그리 오차드 맥주 도수 5% 강추 !!!^_^( 사과 세개가 한병에 들어 있다네요)

오늘 딸내미 스윗sweet 16 생일 이라서 퇴근후 가족 끼리 모여 생갈비 구이 먹으면서 담소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