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굡이 묵은지 구워서 맛잇게 기 충전 해요

지역 동네 주민들 600 명 가량 동네 마라톤 경기 ( Race) 에 새벽 에 매장에 나와 빵만들어 5:30am 도네이션 하고 주민들과 담소 나눠요 어린이 어른 할꺼없이 하나씩 손에 쥐어 주며 미소 지어요 날씨가 한몫 하네요 끝나고 교회로 고고 싱 합니다 점심은 교회서 다같이 먹고 저녁은 간단히 바싹한 치킨버거 로 마무리 합니다

늦은 저녁 허비 와 함께 일마치고 알밥과 마끼 스시 고로께 로 든든히 먹고 나서( 자꾸 이것만 시키게 되네요)! 담날 아침 일찍 딸냄 학교 앞에서 모닝 커피 한잔 의 여유를 즐겨봅니다 벌서 부터 뜨듯한게 좋네요 ㅎ

저녁은 트죠 에서 장 봐온 걸로 버섯 요리 해봅니다 ( 머시룸 라비올리 )!with Truffle sauce

역시 커피는 모닝이 진리 엄마가 보내주신 강정과 함께

오늘 하루 동안 마실 저의 음료수 어제 산 슬리퍼 맘에 듦요 폭신 버전 ㅎ

갑자기 치맥이 댕겨서 집앞 치킨 집 서 허비 와 정겹게 한잔씩 뼈 없는 순살 치킨 으로 15 피스 ( 스노우 볼 )생맥은 샘 아담스(세뮤엘 아담스 첨 마시는데 치킨과 함께 라면 아주 괸춘)

비가 너무 많이 내리네요 저녁은 파스타 ( 페스토소스) 와 브로콜리 슾 으로 따땃하게

가게는 바쁘고 퇴근후 집에 가면 후다닥 만들어 먹으려고 옆 가게 뛰어가서 뼈 발라낸 닭 ( 따이 부분)사다 가게에서 ( 오피스) 밑간 ( 마리네이드) 를 시작 합니다 간장 붇고 올리브 오일 갈릭 소금 설탕 후추 넣고 양파 썰어 휘적 휘적 매운 핫페퍼 ( 고추 대용) juice 살짝 넣어 단 삼십초 만에 완성 요 옆에서 직원 한명이 물끄러미 지켜 보드니 뭐냐 하길래 코리안 스타일 치킨 데리야키 라고 하니까 지도 맛보게 달라고 ㅎ 집 에 돌아와 뜨건 팬에 구워 맛잇게 ^_^ 냠냠 ~파송송 고명 라이언 후라이 누가 만들엇는지 아이디어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