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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들잘지내셨죵~ 오랜만에다시돌아왔어용..ㅜ 이래저래 바쁘기도바쁘고.. 힘든일도있어서 요리고머고 잠시쉬고. 안되겠다싶어 다시 요리로 힘을얻어 묵은지꺼내서 김치만두 만들었어용ㅎㅎ 역시나 맛나용~^^

    2015.12.1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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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기념일인데.. 이번결혼기념일은..저도챙겼네요. 매일받기만하다가 신랑이 자기껀없냐고 그래서..해줄수있는게 도시락뿐이라.. 급으로 만들어서 보냈어요^^ 즐거운주말되세요^^

    2015.05.1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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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몇일..혼자바쁘게..어버이날 도시락 구상하고... 고민 끝에 도시락 리폼하고..카네이션달고.. 오늘은..아침7시부터 도시락 싸기바빳어요ㅜ 그래도 시부모님.부모님께서 잘드셨다고하시니 그걸로 만족하네요^^

    2015.05.0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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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처럼 오랜만에 소풍가는딸덕에 부지런한번 떨었어요~^^ 소풍시즌때마다 늘 하는 거지만..이럴땐 신랑도 회사분들도 같이 호강하는 날이라죠ㅎㅎ 새벽4시반부터,시작해서 7시에출근하는 신랑시간맞춰서 부랴부랴 하다보니..정신없이 한거같아요..ㅜ 어린이집선생님들 드실껀 시간여유되서 맛있는거 더넣어서 만들어보냈어요~ 이제..치울생각하니..한숨이..~ㅎㅎ 저도남은도시락좀먹고 아들재우고 부지런하게 치워야겠어요ㅎㅎ

    2015.04.2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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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동안..다친아들 제가못본탓인가싶어 계속 밥이고모고 손놓고있다가...오늘은 가족위해 밥상 차렸네요!!ㅜ아들래미..잠깐한눈파는사이에.. 책상위에서 떨어져서 ㅜㅜ진짜..ㅜ심장터지는줄알았어요..ㅜ 쌍코피까지 나고..ㅜ입술까지 다터지고.. 떨어지면서 아랫니 윗니로 혓바닥 까지 깨물었나봐요ㅜ 일찍부터 병원에다녀오구요..ㅜㅜ 그런데도..또.. 극성맞게..계속올라가네요..ㅜ 16개월 아들 래미 땜에..ㅜ진짜 저..ㅜ하루에도수십번씩.. 마음졸이며 지내네요.ㅜㅜ간이 콩알만해져서ㅜㅜ다른일도못하겠어요..

    2015.04.20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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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몇일안들어왔는데...꼭 몇달은 안들어온듯해요~ 요즘...육아스트레스에..주부파업하고.. 그냥... 멍~하니있었다죠!ㅜ 육아스트레스지만..아이들에겐또왜케미안한지..ㅜ 다시 힘내서 ㅎㅎ저녁준비했어요!^^ 6살딸은..진짜..자기주장이너무강해서 말댓구에.. 고집도..안꺽이고..무슨말만하면..문만쾅!닫고들어가고하다못해..제가 같이 울었네요.ㅜ 엄마는 강하다니..다시마음 가다듬고 딸과 사이좋게지내볼렵니다^^

    2015.04.1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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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치만두 중독을 못이기고..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다 어제저녁.. 청양고추 듬뿍 넣어 다지고 또 다지고 짜고..ㅜ손목나갈뻔했어요..ㅜ 힘들긴 했는데 속 가득만들어놓으니 왠지 모르게 기분이좋아요ㅋㅋ한동안 만두 맘껏 먹겠어요ㅎㅎ 어제저녁도 만두국으로 배부르게 먹었어요^^

    2015.04.1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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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새벽부터..일을벌렸다죠..ㅋ 이제 봄이라 견학도많이가고 소풍도 많이 가나봐요 오늘딸아이 견학가는날 이라서 선생님들간식이랑 딸아이간식이랑 신랑꺼랑 회사동료들 것까지 다싸주고 주방정리 다한후..이제서야 좀쉬네요~ㅎ 저도이제 점심먹어야겠어요ㅎㅎ 다들 점심맛나게 드세요^^

    2015.04.0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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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저녁은 춘장으로 짜장만들어서 짜장면과 짜장밥 냉동실털어 해물넣고 짬뽕탕 만들어서 먹었어요! 늘..ㅜㅜ 신랑이랑 딸램아들 먹이고나면.. 전..입맛이 사라지네요..ㅜㅜ 육아는..왜이리.. 지치고 힘든걸까요ㅜㅜ 첫째 딸도 활동적이라 아들못지 않게 힘들다고생각했는데...하..첫째는 아무것 도아니였네요..,둘째아들...너무너무 힘적으로도 딸리고 겁도없고..ㅜㅜ 다칠까봐ㅜ매일 심장이 쿵쾅쿵쾅..진짜..아들키우면 이놈의시키가그냥나온다더니. 언성도 높아진다더니..제가지금딱그러네요.ㅜㅜ 혼자서맥주마시면서 힘든 육아일기 주저리주저리해봣어요ㅎ애들다재우고지금 이시간이 저에겐 가장 편하고 즐거운시간이네요♡♡♡

    2015.04.06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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