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빠랑 통영 서호시장갔다가 시락국먹고 급 신호가와서 주차해놓은 통영여객선 터미널 화장실을 이용하는데 문구가 웃겨올려요
오늘 테마박물관갔다 찍은건데.. 옛날 생각이 마니나네요.. 어릴때 백원내고 말 마니탔는데^^
오늘 남포동가서 11000원 샀어요.. 더 사고싶었지만..꾸욱..눌리고 왔네요
하트모양인지 궁딩모양거봉이예요.. 신기해서 올려봐용ㅎㅎ
저희집 스투키 하나가 이틀전부터 비실하더니.. 오늘 완전 말라가고있어요 1년동안 잘자라더니 4형제중 하나가ㅠ
지금 그것이 알고싶다. 보고있는데.. 저희 신랑도 은행에 일하지만 조심하세요
고구마줄기 다깠어요.. 근디..손이 이러네요.. 언제 물이 다 빠질지..
오늘은 울집 뚱편이랑 문어숙회에 갈비살구버먹을라구여 어제는 옥수수차볶구 오늘은 고구마줄기 뱃기네요.. 고구마줄기랑 누가이기나 해야겠어요^^
맛없는 옥시시 사서..도저히 못먹을거같아 말려서 옥수수차만들고있어요ㅠ 30분을 뽂아야된다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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