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홍게찌고.. 한잔하고 볶음밥해서 먹어야겠어용^^
청개구리 오랜만에 봤는데.. 땡볕에서 선탠중..
남편이 아는 지인분한테 얻어온 미니어처들이에요^^ 기분 좋아용~~ 거기다 김.떡.순.오.까지 들고왔네요 그리곤 회식있다고 나가는 저노무 남편 어쩔까요? 일요일까지 골골거리는거 살려놨드만..
거제도에도 격리 환자가 1명있다네요.. 확정환자는 아니지만 겁이나네요ㅠㅠ
저희집 다육이들 소개해요
거제도에는 웬만하면 차가 막히는일이없는데.. 오늘은 정말 말이 아니네요...
저희 어머니댁 개는 황순이고 옆집개는 백순인데 자매인데..이번에 둘다 3마리씩 출산을하는바람에.. 시어머니왈 집이 개판이라고하시네요 ㅋㅋ
어제 오빠랑 싸웠는데..오늘 맘풀어준다고 장어사주네용^^괜시리. 미안하네요
컬투쇼 들으며.. 저희 집 선인장에 꽃이 이뿌게 피어서 올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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