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감자계란국을 했더니 빈자리없는 밥상이 되네요. 다들 맛저 하세요^^
너무 대충했나? 햄을 구웠더니 착 달라붙지 않네요. 키친타올로 유지 흡착시켰는데도...ㅠㅜ
노버터베이킹 마스터중입니다. 반찬하랴 간식하랴 발바닥이 불나지만 토깽이들을 위해서 배우고 익히고 까르르~ 일주일만 지나면 개학이다지요^^올레!
아점으로 둘째가 정신 못차리는 오리훈제 채소구이를 먹었어요.채소들은 바베큐시즈닝 톡톡 뿌려주고요 깻잎이랑 무절임이랑 싸먹으니 상큼하고 포만감도 있고 아이들이랑 싹 비웠네요^^ 만레님들 즐 점 하세요.
점심 건너 띄려다 결국! 한메뉴로 다섯이 나눠먹기^^ 해피한 주말 되세요~만레님들
아침부터 라면은 반칙인가요?^^ 애들 후라이에 간단히 주고나니 밥이 애매해서 신랑이랑 라면을 호록호록!
이시간에 수원통닭골목 왔어요~^^ 치맥으로 주말 마무리해여~^^ 진미집!
또르티아피자로 한끼 때웠네요. 소시지는 마늘맛 맛있는소시지를 반정도 썼어요. 재료값 5천원 좌우 또르티아 두장씩 겹치고 사이에 꿀을 발라주었어요. 오븐에 5분(200도) 전자렌지 3분이면 오케이~^^ 요즘은 쉬운 요리만 하는 것 같아요.
여름날 열을 식혀주고 숙면에 도움이 되는 국화차! 첫물은 버리고 두번째물로 잘 우려서 여러번 나누어 마셔봐요. 티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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