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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거로 애들오믄 만두 싸줄라구요~^^ 비빔밥해도 맛있을 듯

    2018.08.2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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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식을 넘 많이 저질러서 저녁이 늦어지네요.ㅠㅠ 즐 저녁 하세요~~

    2018.08.2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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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심 공부방 하는 언니를 만나 수다 실컷 떨고 맛있는 점심 얻어묵고 왔네요. 후식으로 오미자차, 매실차, 더치커피가 있어서 커피숍 안가고 편히 있었어요. 지역은 안산이랍니다^^ 가격은 만원, 냉면 팔천원, 괜찮았어요.

    2018.08.2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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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개학 첫날이라 아이들이 힘들었을것 같아서 친구들이랑 집에서 홈쿠키만들어 먹었어요^^ 뿌지직 뿌지직 재밌다고 깔깔깔~5명이 모이니 시끌벅적. 아이들한테는 친구가 최고인것 같습니다.^^ 보람있는 시간뒤 맘들이랑 커피타임~^^신랑이 늦게 오는 날 자주 오픈 해야겠어요.ㅎㅎ

    2018.08.2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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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일본태풍이 지나간다더니 바람이 시원합니다. 오늘도 무얼 만들어 먹을까 행복한 고민으로 하루 시작해봅니다.

    2018.08.2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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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심, 고기랑 냉면 같이 주는 집에서 먹었어요. 맛은 그럭저럭 양은 인심 후하네요^^ 즐점 하셨나요?

    2018.08.1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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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부모님댁 점심~꾸찌뽕 닭백숙, 고구마줄기김치, 어제저녁 전주한옥마을 달까페서 먹은 옛날빙수랑 애플파이빙수 공유합니다~^^ 푸짐한 주말 되세요

    2018.08.1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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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달~긴 방학을 마치고 드뎌 둘째,셋째, 유치원 개학했어요. 늦잠에 아침밥도 못먹고 토스트 몇입 먹고,그래도 늦는다고 뛰여가는 귀여운 토깽이들... 유치원 끝나면 할머니네 가자고 약속했는데 일찌감치 어머님 전화주십니다. 암것도 사올것 없다고^^ 그래서 내리사랑 이라고 하는가 봅니다.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어 마음까지 개운한 아침입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만레님들

    2018.08.1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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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죙일 에어컨 아래서 놀았더니 머리가 아프네요. 근처 공원에 산책 나왔어요. 낼은 말복이라는데 어여 더위를 보내줍시다~~^^

    2018.08.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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