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상설매장에 아이쇼핑 갔다가 대~~~박 건져왔네용~~ㅋ 운동화가 9900원~~~ 첨엔 제가 잘못본줄알고 몆번이고 가격표 보고 확인하고 옆에같이 왔던 동생보고 확인시키공~ㅋ 근데 잘못본게 아니더라고용~~ 어쩜 사이즈도 저희집애들 딱!!그것도 색상도 딱!!!ㅋㅋ 티셔츠도 11800원 나시티는 9000원~~ 모자는 7800원 이더라고용~ 계산하면서 가격확인 다시하공 직원분한테 왜 이리 팔아용? 하니 재고로 하나남은거라서 이리 판다공~~ 단 교환 반품 안됀다고~~ㅋ 시장가서 골라도 이거보단 비싸죠?ㅋ 저희 아들램 완전 좋아하네용~ 가격은 아직~~몰라용~~~ㅋㅋㅋ

오산에있는 공방에 재료가질러 왔다가 신당동 즉석떢복이집 이네용~~ 지나가나가 간판보고 들어갔는데~ 고등학교시절에 먹었던 생각이 많이나네요~ 간만에 떢복이 맛나게 먹었네요~~

말로만 듣던 홍*돈까스~ㅋㅋ 저야 첨와봐서~원래이리 나오는줄 알았는데 다른점보다 여기가 더도톰하고 싸이즈가 더크다네용~ 둘이서 이걸 다못었네용~ㅋ 애들 데리고 함다시 와야겠네용~ 만레님들도~맛나는 저녁들 하세용~~^^

딸랑구랑~민들레뜯어 왔네용~ 손질하기 싫어서 뿌리는 안뜯고 위에 잎쪽으로만 뜯었네용~ㅋ 살짝데쳐서 새콤달콤하게 초장만들어서 무쳐봤어용~약간은 쓴맛이 돌면서 새콤달콤하니~입맛 당기게 하네용~~^^

홈플에 장보러갔다가~나오는데 꽃파는 트럭아저씨가 보여서 한다발씩 사보았네용~ 앞사진은 카라꽃화분이예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꽃이랍니당~~ 만레회원님들도 향긋한 봄향기 느껴보세요~~^^

오늘은 장미네용~~ 한시간동안 팔빠지도록 짜는 연습만 했네용~쌤 말대로 연습을 해야지만 실력이 좋아지네용~~ 힘들지만 날마다 수업이 있어으면 좋겠네용~~

오늘은 작은사이즈의 백설기케익 이네요~ 꽃이름 뭐였더라~~ㅋ생각이 안나네용~ㅜㅜ 오늘 늦잠을 자버려서 지각해서 정신없이 만드느라 사진도 완성품밖에 없네용~ㅋ

저희집 몬순이 공주 체험학습 가는날입니당~ 또 도시락 작업을 해야하는 날이기도 하죠~ 이젠 힘에 부치네용~ㅋ 계속 서서 작업하다보니 다리 아프다하니~ 제다리 열심히 주물러 주네용~ 요런 애교에 딸랑구 키우는거겠죠?ㅋ

오늘은 카네이션꽃입니다~~ 쌤이 색을 잘못가지고 오셔서 노란카네이션꽃이 되었네요~ 다른분들 이쁘게 잘짜시던데~저는 제대로 안돼는것 같아서 꼴찌로 끝냈네요~ 장미보다 쉽다는데 전 이게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