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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두 살짝~쿵 식탁 모습 놓아 봅니다~^^ 흐릿한 하늘에 오늘은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차 한잔 하고프네요~

    2018.01.3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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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넘나 더운 요즈~음 미치고 팔딱 뛸 듯..하죠 ㅋ 이런 관계로 주로 밖의 음식들로 지내고 있어요 저는 담주가 휴가인데, 여러분들도 즐겁고 안전한 휴가 되셔요~~~ 물론 맛난 음식들과 더불어요...^^

    2017.07.2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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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남편 도시락 싼거예요 맬맬 사먹는것두 한두번이지 ㅠㅠ 아주 좋아하고 고맙다네요 저는 이거 챙기고 출근하니 뿌듯하기도 하며 피곤도 하고.. 그랬어요~~~ 즐거운 밤 되세요~^^

    2017.05.2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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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버이날 식사 자리 였습니다 그래두 꽤 유명한 곳이라는데 저는 그냥그냥 ㅋ 그리고 대천해수욕장의 딸 아이ㅋ 바다를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ㅍㅎㅎ 시어머니 네일 해 드린거예요 70넘으셔서 쭈글쭈글 싫다하시지만 검정에 은색띠를 소재로 션~하게 해 드리니 소녀처럼 좋아하시네요~:) 1만원의 팁두 주시구...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합시다~!!! ※참고로 전 75년 중딩2아들과 초딩3의 딸을 둔 아이들을 마니 사랑하는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ㅋ

    2017.05.0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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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두 요즘 먹어 본 음식 살짝 놓아 보아요~ㅋㅋ ●지난 수욜 초3 딸내미 현.체.학 도시락(주문은 많은데 솜씨부족) ●불금의 스파게티&볶음밥 저희집 뷔페에서 ●김밥 짱 좋아하는 저 꼬마김밥(들기름이 좔좔) ●칼국수집에서 갑자기 짠~하고 남편의 하트무 ㅋ ●스테이크... 등등 새롭게 시작하는 가정의 달 5월~~♡ 행복한 일 가득 하길 바랍니다~!!!!!

    2017.04.3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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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이 깊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예전에 톡방에서 한참 활동 (?)했었던 요리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대보름을 맞이하여 시댁서 시부모님과 함께 맛난 나물밥 해 먹고 왔답니다 제가 한건 별로 없네요 고운밤 되십시요! ※눈팅만 가끔 하고 있는 사람이~

    2017.02.1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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