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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예♡민 2017.02.1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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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예전에 톡방에서 한참 활동 (?)했었던 요리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대보름을 맞이하여 시댁서 시부모님과 함께 맛난
나물밥 해 먹고 왔답니다
제가 한건 별로 없네요
고운밤 되십시요!
※눈팅만 가끔 하고 있는 사람이~
댓글 17

꼼지락♡2017-02-11 00:11:43 |신고

꼼지락♡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꼼지락♡2017-02-11 00:12:32 |신고

푸짐푸짐
너무 맛날듯해요
ㅎ 이젠 눈팅만 하지마시고 이케 맛난음식 자주 보여주세요^^

촌아짐2017-02-11 00:14:57 |신고

반갑습니다~~참 맛진밥상이예요~
자주뵈어요^^

두공주맘812017-02-11 00:59:49 |신고

나물과 김치 모두 맛나보여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저도 활동한지 얼마 안됐어요 ㅋ

혼밥하는뇨자432017-02-11 01:06:34 |신고

나물잔치 열렸네요 ㅎ

아카시아♬2017-02-11 03:28:13 |신고

그릇그릇 푸짐하게 담긴 나물 탐나네요~
엄마들의 정성과 사랑이 느껴져요

혜영❤❤2017-02-11 04:28:46 |신고

나물잔치열렸네요

꼬기사랑♡2017-02-11 09:28:19 |신고

반갑습니다~~^^
맛난 나물과 푸짐한밥상 시부모님과 맛난 저녁시간이었겠용~

조밍키2017-02-11 09:43:57 |신고

하나같이 다맛있어보여요^~^한참 활동하셨는데 기억을 못하겠어요ㅡ이제 자주자주뵈용^~^//

한마음 예♡민2017-02-11 22:09:39 |신고

꼼지락♡ 푸짐푸짐 잘 먹었어요~
요리에 재미를 잃어 자주 안하게 되었었네요 ㅠㅠ

한마음 예♡민2017-02-11 22:10:18 |신고

촌아짐 맛진밥상 시부모님과 맛나게 먹고 왔답니다
고마워요~

한마음 예♡민2017-02-11 22:11:20 |신고

두공주맘81 간만에 나물 마니 먹어서 몸이 건강해진 느낌이랄까요...ㅋ

한마음 예♡민2017-02-11 22:11:51 |신고

혼밥하는뇨자43 넹~~나물잔치 푸짐히 열고 쪼끔은 얻어왔네요 ㅋㅋ

한마음 예♡민2017-02-11 22:12:26 |신고

아카시아♬ 글게말이에요~ 부모님들의 사랑과 정성 가득이져~고운밤 되세요

한마음 예♡민2017-02-11 22:13:04 |신고

혜영❤❤ 나물잔치 푸짐히 열고 행복한 밤이었어요~

한마음 예♡민2017-02-11 22:13:59 |신고

꼬기사랑♡ 나물과 함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 멋진 보름달과 같은 밤이었답니다

한마음 예♡민2017-02-11 22:15:21 |신고

조밍키 정말이지 한참을 쉬었으니까요...요리에 재미를 잃어 겨우겨우 먹고만 살았어요 ㅠㅠ 아프기도 했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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