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김치신거에 밥볶아서 이시간에 밥먹어요
2018.06.03 23:26
작년에한 달랑무 무청만 남았길래 볶음밥해서 간단히 점심 떼워요^^
2018.03.29 13:26
올만에 된찌가지고 인사드려요😄 몇일전 오락실 다녀왔어요 겔라그 아시는지요😆
2018.03.27 15:20
울딸 배고프다해서 김치볶음밥 맹글었어요 후라이하나도 해줄껄...😆😆
2017.12.26 16:37
오늘 아점은 미역국이요^^
2017.12.23 12:56
두부조림,무생채,배추된장국 끓였네요^^
2017.12.11 15:10
어제먹은 우럭회 올려요^^
2017.12.08 14:40
엄마집서 부모님이랑 족발시켜서 한잔했어요^^
2017.12.06 21:59
무생채랑 콩나물국 끓였다지요^^
2017.12.0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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