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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랑이랑 밥 먹고 왔어요~ ^^ 저 좋아하는 애슐리~ㅎㅎㅎ 배 부르게 먹고 집에 와서 드라마 보네용~ㅋㄷ 다들 행복한 밤되세요~♡♡♡

    2016.03.2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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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신랑이 퇴근길에 사들고 온 케잌요~ 12시가 넘어서 생일은 지났지만 신랑 퇴근이 12시니까 이해하기로... ㅎㅎ 근데 초를 왜 샀냐니깐 39개를 언제 다 꼽고 끄냐며 샀다는데 우울요... ㅠㅠ 닭발은 남동생이 사왔어용~ 매운맛이라는데 별로 안매웠어요... ㅡㅡㅋ 그래도 불맛이 나서 맛나게 냠냠요 ㅎㅎ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2016.03.1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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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저 집에도 못 들가고 하루종일 가게네요... 밥도 그래서 시켜 먹었어요... ㅠㅠ 짬뽕에 볶음밥이네요 동네에서 젤 빨리 오는집 맛은 그닥이에요 ㅎㅎ 하루종일 가게에 있었다고 오늘은 퇴근 일찍 하라고 하네용~~ ㅎㅎㅎ 아고고~~ 하는 일도 별로 없는데 몸땡이는 피곤하네요 😂😂😂😂😂 불금들되시어요~♡♡♡

    2016.03.1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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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오네요... ㅠㅠ 비 오믄 장사 안되는디... ㅋㅋ 오늘은 간단하게 소꼬기미역국에 갈치 굽고요 냉동실에서 잠자는 잡채 깨웠어용~~ 그리고 꽁치김치찜 남은거요 ㅎㅎ 울순둥이 썩쏘 짓네용~ ㅍㅎㅎㅎ 불금들되세용~♡♡♡

    2016.03.1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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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오후 신랑 PT수업 있어서 늦게까지 카운터 지킨 훌쩍이는 저녁밥 못했네요... 컵라면과 편의점 빵으로 저녁 떼웠어요~~ㅠㅠ 저는 홍석천라면 신랑은 공화춘요 ㅎㅎㅎ 울순둥이 목욕할때가 되서 꼬질꼬질한데다가 가게앞 화단에서 신랑이랑 논다고 쥐새끼되쓰요~ 고구마말랭이 지꺼 간식이라고 얼른 달라고...ㅋ 좋은밤들되세용~♡♡♡

    2016.03.17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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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 드셔유~~ ^^ 울랑은 빵값이 6000원정도 나왔냐고... ㅋ 빵값을 모르나봉가... 그냥 그정도 나왔다고 했으요~ ㅋㄷㅋㄷ 4개에 9000원정도 나온걸 알믄 잔소리할것같아... 글고 어젯밤에 마신거요 커피인데 얼려 있는거에 뜨건물 부어서 마시는건데 달달한게 맛있더라고요~ ㅎㅎ gs에서 2000원이에요~~ 오늘도 날씨 진짜 좋으네용... ㅠㅠ 다들 웃는날 되세요~♡♡♡

    2016.03.1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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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완전 바보네요~ ㅠㅠ 어제 오늘 이틀동안 왜케 글이 안 올라오지 했는데 제가 요리톡에 되있는지도 몰랐네요 전체로 바꾸니 어제 오늘 못 본 글들이 수두룩... 어찌 이틀동안이나 모를수 있을까용? ㅡㅡㅋ 저 글도 항상 자유톡에 올리는디 어제랑 오늘은 요리톡이더라고요 ㅎㅎㅎ 저같은 실수를 하신분은 없겠쥬?? ㅠㅠ 좋은꿈들 꾸셔용~~^^

    2016.03.1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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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저녁은 점심 재탕에다가 순대볶음만했어요 당면은 시간이 없어서 패쓰요 ㅠㅠ 원래는 암꺼도 안하고 점심때 묵던거 그대로 먹을랬는데 순대 유통기한 지났더라고요~ㅋ 그래서 부랴부랴~~ ㅋㄷㅋㄷ 울랑한테도 사실대로 말했으요~ ㅋㅋ 다들 좋은밤요~~~♡♡♡

    2016.03.16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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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점심요~~ ^^ 이틀 밥 안했으니 오늘부터 조신하니 집밥요~ㅋ 만만한 꽁치김치찌개 오늘은 갓김치도 넣었어요~ 간장오징어채볶음 브로콜리 데치고 단무지무침 치킨너겟 깻잎은 어머님이 주신거요~ ㅎㅎ 저녁까지 반찬걱정 뚝이네요 날씨가 좋다요 놀러가고 싶은 날씨... 오늘도 햄볶읍시다~♡♡♡

    2016.03.1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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